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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주역 계사전 해석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주역 계사전 대산선생님 강의
http://cafe.daum.net/homeosta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장
"天尊地卑하니 乾坤이 定矣오 卑高以陳하니 貴賤이 位矣요
하늘은 높고 땅은 낮으니 건과 곤이 정해지고, 낮고 높음으로써 베푸니 귀와 천이 자리하고,
動靜이 有常하니 剛柔ㅣ 斷矣오
동하고 정함이 떳떳함이 있으니 강과 유가 판단되고
方以類聚코 物以群分하니 吉凶이 生矣오
방소로써 종류를 모으고 물건으로써 무리를 나누니 길과 흉이 생하고,
在天成象코 在地成形하니 變化ㅣ 見矣라.
하늘에 있어서는 형상을 이루고 땅에 있어서는 형체를 이루니 변화가 나타남이라.
尊: 높을 존 定: 정할 정 卑:낮을 비 陳: 베풀 진 常:떳떳 상 斷:판단할 단
方:방소 방 類: 무리 류 聚:모을 취 群: 무리 군 見:나타날 현
강의
[주역 본의] 주에 보면 “하늘과 땅이라는 것은 한 양과 한 음이 그 형과 기가 되어서 하나의 실체를 이룬 것이고(천지자음양형기지실체). 건과 곤이라는 것은 주역에서 순전한 음과 순전한 양으로 이루어진 괘의 이름이다.(건곤자역중순음순양지괘명야)라고 했어요.
원래는 태극이라는 공허 속에서 음양이라는 거대한 두 기운이 나옵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만물이 시작되는 것이죠. 양의 가볍고 맑은 기운(경청지기)은 올라가 하늘이 되고, 음의 무겁고 탁한 기운(중탁지기)은 내려와 땅이 되어 천지가 나뉘었네요. 그것이 바로 태극에서 나오는 음양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주만물의 근원은 태극이 되는 것이고, 그 태극에서 바로 우주만물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일생이법’이라는 즉 하나에서 둘이 나오는 분열의 법칙에 의하여 공허한 태극 속에서 음양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늘과 땅이 위아래로 나뉘었는데, 이것을 보고 건이라는 괘이름을 붙이고 곤이라는 괘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건괘는 모두가 양으로 되어 있고 곤괘는 모두가 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천지라는 것은 태극에서 나온 음양이 형기가 되어 위로는 하늘이라는 실체와 아래로는 땅이라는 실체를 이룬 것입니다. 그리고 건곤이라는 것은 순양순음으로써 이루어진 주역속의 괘이름인 것이니 결국 천지라는 실체에 건곤이라는 괘명을 붙였다는 말입니다.(천존지비건곤정의)
천존지비가 되고 보니까 비는 땅이고 고는 하늘이니 비고가 자연히 나오네요. 모든 만물은 낮은 것도 있고 높은 것도 있으며 급수가 있고 계급이 있어, 낮은 것에서부터 높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베풀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비고이진을 하고 보니까 위에 있는 것은 귀하고 아래에 있는 것은 천해서 귀천이 그 위치를 정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보통 자리를 말할 때 천위라고 하지 않고 ‘지위가 높다.’‘지위가 낮다’등의 지위라고 합니다. 땅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이지 원래부터 저 높은 곳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를 위로 해서 계급이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합니다. ‘귀천이 위의오’라고 한 그 ‘위’자가 지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비이진’이라고 하지 않고 ‘비고이진’이라고 한 것은 낮게 있는 땅에서부터 점차 위로 올라간다는 뜻이고, ‘귀천<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주역 계사전
http://cafe.daum.net/home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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