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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한국작가론) 백민석론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여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해서 좋은 결과 얻으세여

목차

ꊱ 작가연보

ꊲ 작가 소개

ꊳ 진화의 불가피한 가능성 - 『불쌍한 꼬마 한스』
1.『꼬마 한스와 도라』에 관하여
2. 도입부의 자전적 이야기
3. 부재로부터 찾아낸 것들
4. 무의식속의 죽음과 퇴행

ꊴ 세상으로 내던져진 아이들-『내가 사랑한 캔디』
1. 인물유형
2. ‘나’의 존재 방식은
3. 성장 소설
4. 왜 캔디인가
5. 총잡이

ꊵ 대항적 폭력으로 - 『헤이 우리 소풍간다』
1. 이름
2. 만화는 그들에게 무슨 의미인가
3. 만화의 주인공들
4. 성장
5. “이제 뭘 할까?”

ꊶ 목화밭 엽기전의 한창림 - 『목화밭 엽기전』
1. 진화의 끝. 이룰 수 없는 퇴행
2. 왜 엽기인가?
3. 왜 목화밭인가?

본문내용

<불쌍한 꼬마 한스>(이하 한스)는 어른이 된 주인공이 자신의 유년시절의 사건들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성장소설과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마음 편하게 읽자면 이 소설은 단순하고 따뜻한 성장 동화에 지나지 않는다. 작가의 초상을 투영하여 더욱 친밀하게 다가서면, 세계와의 접촉을 단절한 채 문학이라는 상상 공간에서 자신의 유년기를 보내야 했던 자의 고독한 체험을 토로한 창작 일기의 성격이 짙게 드러난다. ꡐ성장ꡑ이라는 테마를 문제 삼는다는 점에서 『불쌍한 꼬마 한스』는 『헤이, 우리 소풍 간다』와 『내가 사랑한 캔디』의 연장선 위에 있다. 할머니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풀려나가는 소설의 스토리는 바깥세상과의 ꡐ소통ꡑ을 차압당한 불행한 ꡐ도서관 소년ꡑ에 초점을 맞춘다. ꡒ꼬마야, 뭐하고 있니?ꡓ라는 따뜻한 물음을 간절히 기다렸던 도서관 소년, 이 소년이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내는 생선 가시의 환영,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 체험이 소설의 주요 사건을 이룬다. 하지만 ‘성장’이라는 단어가 사회의 한 어른으로써 한 발짝 다가섬을 의미한다면, 아마도 ‘성장’ 이라는 단어는 그리 적절하지 못하다. 성장 과정 속에서 그에게 주어져있는 현실과 그의 의식형성과정은 결코 ‘성장’이라는 단어 속에 놓여 있지 못한다. 한스의 ‘도서관 소년’의 모습에서 이 후 백민석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로 진화하는 그 시작점과 그 과정을 비추는 작가의 비판적 시선을 느낄 수 있다<불쌍한 꼬마 한스>는 프로이트의 한 글에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상징적 존재로 언급된 ‘꼬마 한스’를 제목으로 삼고 있다.

참고 자료

1. 창작과비평, 102호 98년 겨울 p264
2. 창작과비평, 108호 2000년 여름 p271
3. 동서문학, 2000년 여름, p228
4. 동서문학, 2000년 가을, p387
5. 문예중앙, 2000년 (젊은작가특집-백민석이 실린호) p218
6. 문학사상, 2001년 12월, p244
7. 현대문학, 556호 2001년 4월 p275
8. 문학사상, 1996년 12월, p337
9. 현대문학, 511호 1997년 7월, p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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