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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유토피아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성싱성의껏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부르주아 유토피아 만들기 - 영국의 교외화
1) 클래펌, 진정한 파라다이스
2) 문화로서의 교외, 상품으로서의 교외
3) 교외와 산업도시 : 맨체스터

3. 도시성 대 교외성 - 프랑스와 미국
1) 도시성의 본보기 - 프랑스 파리
2) 미국으로 전파된 교외화

4. 나 오 며

본문내용

도시와 시골 가운데 어느 곳이 더 살기 좋은 장소일까? 도시는 유익함과 편리함을 지니고 있고 시골은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둘을 결합하면 사람들은 구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근대적 교외의 개념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18세기 영국의 시인 쿠퍼가 말한 것처럼 도시는 인류 문명의 산물이자 새로운 문명 창조의 중심이었다. William Cowper, “신은 시골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래 수많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좁은 도시공간에 정착함에 따라 도시의 거주환경은 점차 악화되었다. 혼잡하고 불쾌한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부르주아지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양식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도시의 유익함·편리함’과 ‘시골의 아름다움·건강함’을 동시에 향유하기 위해, 부르주아지가 도심에서 주변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도시 주변지역에는 도시와 시골의 속성을 함께 지니는 새로운 주거지역이 형성되었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지금 ‘교외(suburb)'라고 부르는 근대적 의미의 교외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교외는 문명의 산물이며 근대 도시의 산물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제 본문에서는 18세기 영국에서 이러한 교외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영향)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부르주아 유토피아’의 세계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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