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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대의 재조명 - 영웅과 민중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한국근대 영웅은 시대의 산물인가 ?
2. 한국 근대정치사 왜곡 비판과 고종의 재평가
3. 광무개혁 논쟁의 정치사적 전환과 ‘군민일체’ 이념의 강조
4. 고종에 대한 세 가지 접근 : 순전한 민족적 관점과 고종의 절대화, 그리고 소묘적 기술
5. 한국사회의 ‘제국’인식으로의 전망과 근대성의 과제

본문내용

21세기 한국사회의 발전 전망과 관련하여 고종의 역사적 위치와 의미는 무엇인가? 고종을 통한 고종시대사, 아니 19세기후반 이래 한국 근대의 역사적 해명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저자의 숨겨진 의도는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한 저자의 접근방식을 따라가 그의 의도를 찾아내 보자.
저자는 이 시기 개혁운동을 평가할 때 개혁적이라든가, 그것이 근대지향적이라든가 하는 잣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는 고종이나 다른 개혁가들이 과연 민족적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가를 본다. 일제의 침략논리와 정책에 놀아났는가 아니면 그것과 절연하고 있는가. 그런 측면에서 내세우는 저자의 관점은 그야말로 ‘순전한 민족적 관점’, 다른 말로 하면, ‘전통적 민족주의적 관점’이다.
이런 입장에서 서양 근대 정치사상의 수용에 첨단을 달렸던 개화파에 대한 평가를 역전시킨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연구에서는 근대 부르조아 개혁운동을 개혁운동의 주류로 파악하고 개화파의 형성이라든지,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개혁의 ‘근대성’을 찾아내려고 하였다. 예컨대, “개화파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제는 근대적 민족형성, 국민주권의 실현 하에 제국주의 자본의 침투로부터 국내시장을 보호하고 자본주의 경제제도를 정착시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과제에 개화파가 얼마나 충실하게 부합하고 있었는가”를 살펴보려는 연구자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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