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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D

[영화감상문] 팻걸 영화감상문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03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접 적은 글입니다. 여성학적 시각에서 분석한 감상문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성학 시간에 본 팻걸은 나에게 큰 충격을 준 영화이다. 국내에는 체모 노출된 성인 영화로 상업적으로 소개되었지만 이 영화는 그런 상업적의도로 제작되지 않았다.( 그렇담 재밌어야지.ㅡㅡ;;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이 영화는 상당히 자극적인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그럼 두 자매의 첫 경험 에피소드를 통해서 감독은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언니의 로맨티스트적인 사고의 위험성? 아니면 동생의 현실론적인 사고의 옹호? 사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감독은 이 두 자매의 성의식에 어느 한쪽만을 지지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여성의 성의식과 함께 남성주의적 사회의 모습. 그리고 순결이라는 것에 지나친 의미부여를 하는 사회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언니 역을 맡은 여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중반부를 넘어서자 언니보다 못생기고 뚱뚱한 동생의 모습이 더 눈에 띄었고 더 아름다워 보였다. 우선 언니는 외형적으로는 아주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인형같은 외모에 군살 없는 몸매. 그리고 탐스러운 머릿결.. 누가 봐도 반할만한 모습이다. 그런 언니는 첫 경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애정론적인 성의식을 가지고 있다. 반면 동생은 언니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못생긴 얼굴.뚱뚱한 몸매.,그리고 첫 경험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지극히 현실론적인 성의식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http://movie.naver.com/search/movie.php?code=C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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