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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비] 설비적 관점에서의 타워링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1.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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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타워링은 지금까지 최소 세 번은 본 것 같다. 아주 어려서부터 토요일 저녁에 하는 외화는 꼭 보고자던 나는 2시간 이상의 긴 영화인 타워링의 스케일을 보면서 그냥 마냥 좋아했었다. 두 번째 보게 됐을 때는 배우들의 이름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었고 지금 건축을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조선시대 한 선비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그전과 다르리라.’ 이렇게 말을 했었다. 지금까지 흥미 위주로만 봤던 영화 타워링이 설비와 건축에 대해서 조금은 맛을 본 나에게 어떻게 보일지 함 들여다 봤다.

샌프란시스코에 지상 135층짜리 새로운 마천루가 들어선다. 아파트, 사무실, 호텔등 복합적으로 쓰이는 주상 복합과 비슷한 개념의 건물이다. 개원 파티를 앞두고 지하 전기 설비실에서 조그만 문제가 발생한다. 그 당시만 해도 이게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 올지 몰랐던 그런 문제가. 바로 퓨즈가 과전류를 이기지 못하고 타 버린 것이다. 이는 둘중에 하나이다 용량 계산을 잘 못하여 설계가 애초에 잘 못 되었거나 설계랑 다른 자재를 사용한 것이다. 결국은 건물 사장의 사위가 설계도면대로 자재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사위는 법규는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근데 여기서 의구심이 든다 저런 고층 건물을 시공하면서 감리는 뭘 한것일까? 애초에 설계가 잘 못되어 있었다면 시공은 설계대로 이루어져서 그런 사고가 날 수도 있지만 불량 자재를 그것도 건물 전체에 사용하는데 감리는 뒷짐지고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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