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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성균관 유생들의 자치활동 중 유벌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이용길 교수님의 논문을 참고로 하여 직접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다른 인터넷 자료 및 레포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벌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과제를 직접 한 덕분에 중간고사 문제 중
"유생의 자치활동에 대하여 쓰시오"라는 문제를 자신있게 작성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값진 레포트 잘 제출하시고요,
제출만 하지 마시고 잘 읽어 숙지하셔서
혹시 모를 시험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자치활동

2. 유벌

3. 유 소

4. 권 당

5. 공관

본문내용

안건의 발의 및 발론은 장의와 유생들이 하는데 장의가 발의 할 경우 발의된 안건을 수복(성균관의 서이)을 통하여 색장에게 알린다. 색장은 장의가 발의한 안건에 대해 이의가 없으면 재회의 진행자인 당장들에게 알린다. 당장들의 검토를 거쳐 발의가 확정된다. 유생들이 발론하고자 할 때는 유생이 수복을 불러 자기의사를 동서재의 반수에게 통보한다. 동서재의 반수들이 허락하면 수복은 다시 모든 유생들에게 알린다.재회의 의제가 결정되고 장의가 유생의 소집을 하명하면 수복은 각 부목(일종의 전령)에게 전달하고 부목은 각 방에 통고 한다. 유생들이 집합하면 회의가 개최되는데 유생들은 연령순으로 서쪽을 향하여 앉되 상위는 북쪽이며 이때 유생들과 재임은 마주 대하고 앉는다. 그 옆에는 색장과 조사가 정좌하여 앉는다.장의는 안건을, 조사는 그것을 기록한다. 안건의결이 결정되면 장의와 색장인 서명을 하고 당장은 이를 재생에게 공포한다. 각 사안에 따라 안건 처리가 달랐지만 합의가 어려운 안건의 경우 대체로 유생들의 거수로 결정하였다. 각 재임들이 타공사가 없다고 선언하면 서로 읍하고 해산하여 폐회한다. 만약 재회에 불참하는 자가 있으면 도기를 살펴 처벌하였다. 회의장소는 주로 명륜당과 식당이었으며 서재청이 사용되기도 하였다.성균관 유생들은 이러한 회의 절차를 통하여 크고 작은 안건들을 처리 하였는데 일상적인 이유로는 유벌을 논의하기 위한 재회가 가장 많이 소집되었으며, 국가의 정책이나 명륜과 풍교가 저해되는 일이 있다고 생각될 때는 유소를 위한 재회를 소집하였다. 유소의 결과에 따라 권당, 공관등이 시행되었다.

참고 자료

朝鮮時代 成均館 儒生의 自治活動에 關한 考察 (이용길 교수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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