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방송 언론] 유비쿼터스 시대 어디서나 TV를 본다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부. 방송통신융합시대
2부. 바람직한 방송통신융합 방향

본문내용

김국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러한 방송통신융합현상에 대해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융합기술에 근간한 디지털 멀티미디어는 당연히 기존의 대중매체로서가 아닌 개인매체로서의 성격이 강해지고 있으며 미디어 문화에 강한 젊은 계층이 주 고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방송과 통신은 크게 세 가지 차원에서 융합된다. 첫째로 방송망 및 통신망이 발전해 하나의 전송로처럼 활용 가능해지는 네트워크의 융합이다. 기존 방송망은 한정된 주파수를 사용해 시청자를 향해 하나의 방향으로 비디오 정보를 보냈다. 그러나 이제는 보다 다양한 채널로 더 많은 정보들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뜻한다. 통신망의 경우에는 소리만이 오고가던 저속·저용량의 전송로가 고속 · 광대역화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네트워크의 융합은 나아가 단말기나 전송 기술의 융합과 같은 다른 기술적 차원의 융합을 이끌어낸다.

방송과 통신은 시장 측면에서도 융합한다. 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망과 설비의 융합과 다른 미디어사업자간의 상호 소유를 통해 겸업 또는 겸영이 가능해지는 현상이다.

방송과 통신은 서비스 분야에서도 융합한다. 이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전통적으로 분리된 음성·영상 및 데이터서비스 등이 섞이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인터넷이 전화나 케이블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되고, 방송이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며, 케이블 네트워크를 이용해 전화를 이용하고, 이동전화로 영상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는 등의 현상을 말한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서울산업대 최성진 교수는 “사람들의 생활 스타일이 다양화되면서, 정보 수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이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정보환경의 실현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방송과 통신 양쪽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등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을 수용하기 위해 지상파와 위성을 통한 DMB방송이 신규서비스로 도입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