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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창작동화 교과서 분석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5.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1학년 1학기

2. 1학년 2학기

3. 2학년 1학기

4. 2학년 2학기

5. 3학년 1학기

6. 3학년 2학기

본문내용

먼저 1학년 1학기 수업에서 처음에 나오는 창작 동화인 "곰과 여우"를 살펴보겠다. 이 창작 동화의 학습 목표는 "흉내내는 말은 이야기의 장면을 재밌게 나타내 주는 것을 알자." 인데 '슬금슬금, 성큼성큼, 살금살금' 등 이야기를 한층 더 자세하게 묘사하고 재밌게 만들어서 그 학습 목표에 적절하였던 것 같다. 하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곰의 대화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였다. 만약 곰의 대화가 있었더라면 음성 녹음을 하여 곰의 목소리와 여우 목소리를 나누어서 재밌게 수업했으면 생각도 해보았다. 또한 곰의 대화가 없다면 행동적인 면에서 부탁을 들어 줬을 때의 표정과 감정 같은 것 또한 흉내내는 말로써 장면을 재밌게 꾸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를 들면 부탁을 이해 못 했을 때 의아해 한다면 '갸우뚱' 이나 환한 미소의 '씨익' 등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아동의 수준에 적절하여 아동이 이 책을 읽었다면 '여우 놈이 나쁜 생각을 가졌더니만 벌을 받았구나.' 라는 생각을 지니는 교훈적인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글을 구성에서 이야기의 끝 부분에는 여우가 벌을 받고 나서 "엉엉 소리내어 웁니다."라고 나왔는데 그 뒤로는 '여우가 그 후로는 착하게 살았다.' 아니면 '여우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곰에게 사과를 했다.' 와 같이 마무리를 지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글의 가치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는데 한창 자라는 나이이고 창의력이 풍부한 아동들에게 흉내내는 말을 사용함으로서 다양한 감정의 표현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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