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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문화와 심리] 한국인의 친소의식-타인과 나의 연관성 찾기에 혈안된 한국인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OCU 2004학년도 2학기 '한국인의 문화와 심리'강의와 관련한 레포트입니다. 100점만점 중 99점(A+) 받은 과목이며 주제가 참신합니다.
도표와 그래프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고문헌도 있습니다. 인용부분에 대해서는 이일이 각주를 달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한국인의 친소의식
나. 친소주의의 배경 및 원인
라. 친소의식의 문제점
마. 해결방안

⒊ 결론

본문내용

한국인의 대부분은 누군가와의 첫 만남에서 ‘고향이 어디세요?’, ‘학교는 어디 나오셨나요?’라 질문하는 것이 예사이다. 행여 같은 고향, 같은 학교 출신이라면 그 만남은 더욱 편하고 기쁨으로 가득찰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한 공통분모 찾기와는 성질이 다르다. 한국인은 타인과 내가 공통으로 포함되는 점을 찾아 그 속에서 동류의식을 느끼려한다. ‘우리나라’, ‘우리부모님’, ‘우리집’ 등 ‘우리’라는 단어의 남발도 언어를 통해 그 속에서 연대감을 느끼려 하는 습성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한국의 문화와 그 구성원의 심리속에 친소관계(친함과 버성김의 정도에 따흔 관계)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개인과 개인의 친소의 정도는 단순히 인간관계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특혜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도구로써 여겨지고 있으며 때문에 이로인한 비합리적인 결과물들이 사회 곳곳에 산재해 있다.
한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문화는 그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태도가 투영되있는 것으로 그 사회의 역사와 사회현실을 대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가 한국사회의 친소의식을 살펴봄으로써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알려함은 것은 이러한 것의 일환이다. 한국인의 친소의식의 밑바탕과 그것의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논해봄으로써 발전적인 의식을 지향하고 사회에 긍정적 기능을 할 수 있는 방편으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해 보기 위함이다.
이것이 곧 막연히 의아해했던 ‘왜 한국인은 줄서기를 할 때 자신과 관계있는 이를 앞에 줄서도록 허락할까?’, ‘왜 한국인은 타인(모르는 사람)에게 유난히 배타적일까?’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이복규(1994), '한국전통문화의 이해', 민속원
이훈구(2004), '연고주의', 法文社
최재석(1994),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玄靑社
이승한(2004), 『한국 가족주의의 변화과정과 미래방향 ; 한국 "가족주의"의 의미와 기원, 그리고 변화가능성』, 한국유교학회
최백한(1988), 『한국의 친족조직에 있어서의 문화체계와 사회체계』, 한국문화인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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