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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국문학개설] 음악으로서의 시조

저작시기 2002.05 |등록일 2005.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머 리 말

2.가 곡 과 시 조 창
가.가 곡
나.시 조 창

3.맺 음 말

본문내용

전통 성악은 正歌와 俗歌로 크게 나뉘는데 가곡은 정가로써 가사·시조와 같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아정(雅正)하게 부르는 노래이다.가곡창의 원형은「대엽조」인데 이러한 대엽은 만대엽, 중대엽, 삭대엽 등 3종이 근간을 이루었고, 이들은 또 조율법에 따라 분류되는 평조만대엽, 우조만대엽 등과 같은 이형태와 , 그 곡조의 빠르기에 따라 분류되는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등의 이형태를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변주를 보여 주었던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만대엽은 1572년(선조5년) 안상(?-?)의『琴合字譜』에 처음 기록이 보인다.『梁琴新譜』에는 만·중·삭대엽이 고려가요인 진작(정과정곡)에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래의 대엽 형식이 정과정곡과 같은 점이 있었다해도 그것이 정과정곡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김천택의『청구영언』(영조 4년, 1728)에는 중대엽과 삭대엽만 있고 만대엽이 없다.『가곡원류』(고종 1876)에는 중대엽이 없고 삭대엽만 보인다.중대엽아 퇴조하고 삭대엽이 성행할 무렵 시조창에 대한 명칭과 악보가 문헌상에 보이는 데 이로 보아 시조창은 가곡보다 훨씬 후대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만대엽은 매우 느려 조선 후기에 사라지고 빠른 형태인 중대엽·삭대엽이 나타났다. 17세기에는 중대엽이 성행했으나 18세기에는 삭대엽이 성행했으며 이후 삭대엽은 다양한 변천과정을 거치면서 성장·발전했다.이 대엽조가 점차 빠른 곡조를 원하는 세태의 동향에 따라 만대엽, 중대엽, 삭대엽으 순으로 그 세력을 확장해 갔다는 사실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신웅순,『현대시조시학』, 문경출판사, 2001
송종관,『시조의 문예적 탐색』, 중문출판사, 2000
김학성․권두환,『신편 고전시가론』, 새문사, 2002
김대행,『시조의 유형론』, 이화여대출판부,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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