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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동서교류사] 유럽문명의 아버지 고선지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 고구려 유민 고선지

3. 고선지의 서정(西征)

4. 문명 전파의 교량, 탈라스 전투

5. 탈라스 전투가 불러온 동서 문명의 변화

6.결론

본문내용

역사, 그것은 인간이 살아온 발자취이다. 역사는 개인이 움직일까? 사회가 움직일까?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하기 전에, 역사는 개인 위주의 정치 · 전쟁사 위주였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등장으로, 이전까지 역사의 그늘에 가려진 민중, 사회가 역사의 중심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역사를 개인이 주도했느냐, 사회가 주도했느냐 등의 논쟁을 만족시킬만한 결론은 이루어질 수 없다. 역사 그것은 복합적인 학문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하나의 철학과도 같다. 그런 역사에 대해 시대구분, 주체 등을 이것이다라고 결론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직까지 역사는 개인위주이다. 그렇기에 역사하면 개인을 위주로 한 정치·전쟁사가 떠오르며, 역사를 특정한 개인 즉 영웅이 이끈다고 배워왔다. 물론 이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역사를 개인의 영역 속에 사회의 중요성을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 역사 아니 세계사에 있어, 시대를 이끈 영웅들은 무수히 존재해왔다. 헬레니즘 문명을 연 알렉산더 대왕, 고대 로마제국의 시저, 몽고제국의 건설자 칭기스칸, 프랑스 대혁명의 이념을 전파시킨 나폴레옹, 볼셰비키 혁명으로, 사회주의 혁명사상을 전 세계의 반을 퍼뜨린 레닌, 2차 대전의 전범 아돌프 히틀러... 이들은 각 시대를 이끈 영웅들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영웅에 한 명을 추가하고 싶다. 그 사람은 바로 고선지(高仙芷)이다. 고선지는 망국의 유민 출신으로 대당건설(大唐建設)에 위대한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중세 동서교류사(中世東西交流史)에 하나의 획을 그은 인물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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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박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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