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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4년 10월 10일 일요일 서울시립미술관의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을 감상하러 아침 일찍 전철을 타고 출발을 하였다. 사실 중∙고등학교시절 소풍 때 미술관을 간 것을 제외하고는 미술관을 간 적이 없었다. 이번 서양미술사를 수강하면서 교수님이 내주신 숙제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샤갈전이 열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또 실습하는 병원의 선생님이 샤갈전 티켓을 갖고 있다는 말에 선생님과 같이 가기로 했다. 난 샤갈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지만 색채의 마술사라는 샤갈은 과연 색채를 어떻게 표현하고 사용했기에 그러한 찬사를 받게 됐는지 궁금증을 느끼게 하였다. 11시 정도쯤 광화문역에 도착하였고 곧 선생님과 만났다. 매일 지하 2층에서 환자들과 씨름하는 선생님과 나에게 축복이라고 내려주는지 태양이 비치고 화창하고 좋은 날이었다.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우리는 광화문 7번 출구로 나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내려갔다. 쭉 내려가다 보니 미술관이 보였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우리가 오전 12시쯤에 입장하였는데 579번째 입장이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색채의 마술사! 샤갈”의 작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나또한 점점 어떤 그림일까... 라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점점 기대가 부풀어 얼굴이 상기되고 선생님에게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였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어린이들이 산타크로스를 기다리는 것처럼 나의 마음 또한 굉장히 들뜨고 상기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외로 미술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http://imahesearch.naver.com
▷ http://www.chagallkorea.com
▷ 네이버의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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