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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바람직한 토론태도

저작시기 2001.05 |등록일 2004.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분석 대상 프로그램 소개
2.각 주장에 대한논리적 타당성 검토
3.어법상 오류에 대한 검토
4.바람직한 토론태도

본문내용

1. 1. 1. 분석 대상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명 : 100분 토론
▶방송사 : 문화방송 (MBC)
▶방송일자 : 2001년 3월 8일 (목) -제 30회
▶토론주제 : 소액주주운동. 권리인가, 간섭인가?
▶패널 : 김정호 (자유기업원 부원장)
김석중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김주영 (참여연대 경제민주화 위원회 부위원장, 변호사)
김기원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교수)
▶자료 수집 방법 : 웹사이트(www.imbc.com)에서 VOD 시청

1. 어법상의 오류에 대한 검토
가. 근데 지금 타이밍이 국민들께서 이 문제에 아주 첨예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그런 시간이었다구요. →시제가 일치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란 말은 일정시점부터 다른 시점까지의 기간을 나타내므로, 여기에서는 문맥상 ‘시점’으로 바꾸는 것이 적당하다.

나. 그리고 ISI라는 기관이 있죠. 거기에서 삼성전자에 대해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상을 줬습니다. →‘~대해서 상을 주다’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에(게) 상을 주다’가 어법에 맞는 말이다.

다. 그러면 금년에, 작년에 6조 이상 8조 이상의 이익을 낸 거에 대해서는 그럼 왜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왜 말씀을 안 하시죠? → ‘6조 이상 8조 이상’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라. 제가 알기로는 듀폰이니 도요다니 그 다음에 포춘 500대 기업의 35%가 오너기업으로 알고 있거든요. → ‘알고 있다’의 주체는 오너기업이 아니라, 화자 자신이다. 따라서 ‘오너기업인 것으로’라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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