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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론] 담백하게 먹어라 해석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의학입문 여담론 양생을 담은 글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떤 사람이 묻기를 내경에 말하길 정이 부족한 사람은 미로써 보충하고 또 말하길 땅은 사람을 오미로써 먹인다고 하였습니다.
古者에 年五十이면 食肉이어늘 子는 今年邁七十矣로대. 盡郤鹽醯하여 豈中道乎아?
醯(초, 식초 혜; 酉-총19획; xī)
옛 말에 나이 50이면 고기를 먹는데 그대는 지금 나이가 70인데 모두 소금과 식초를 물리치니 어찌 중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何子之神茂而色澤也오?
그대의 정신이 왕성하고 안색이 윤택한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曰:味는 有出於天賦者하고 有成於人爲者하니.
대답하길 미는 하늘에서 준 것에서도 나와서 사람이 만든 것에서 완성됩니다.
天之所賦者는 若穀菽菜菓니 皆沖和之味 有食人이면 補陰之功하니 此는 <內經>의 所爲味也요.
하늘이 부여한 것은 곡식, 콩, 채소, 과일이니 다 충화의 맛이 있어서 사람을 먹이면 보음의 공로가 있으니 이는 내경의 맛이 됩니다.
人之所爲者는 皆烹飪調和하니 偏厚之味라 有致病發疾之毒하니 此吾子의 所謂味也라.
飪(익힐, 잘끓인 음식 임; 食-총13획; rèn)
사람이 만든 것은 다 삶고 익히고 조리한 것이니 치우치고 두터운 맛입니다. 질병을 유발하는 독이 있으니 이것이 그대의 이른바 맛입니다.
今鹽醯之郤은 非眞茹淡者니 大麥與栗之鹹과 粳米 山藥之甘과 葱 韭之辛之類도 皆味也라
지금 소금과 식초를 물리침은 진정한 맛을 봄이 아니니 보리와 조의 함미와 메벼와 산약의 감미와 파와 부추의 신미같은 부류도 다 맛입니다.
子는 以爲淡乎아?
그대는 이것을 담백하다할 수 있습니까?
予의 安於沖和之味者는 心之收니 火之降也요;

참고 자료

의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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