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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파울로 솔레리와 미래도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파울로 솔레리와 미래도시'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맨 처음 이 책을 보게 되었을때 눈이 간 곳은 224쪽 부터있는 파울로 솔레리의 스케치 들이다. 협곡,사막,물 위에 주거 단지를 형성한다는 개념하에서 높이도 높고, 그야말로 미래 도시이다. 그냥 멍하니 쳐다볼 정도로 예술적이고 생태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헐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미래도시와는 다르게 지형에 맞게 거대한 건축물이 들어가 있어서 더 신기하기도 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을 받았다.이 책에는 파울로 솔레리와의 여러 대담들을 통하여 그의 사상과 미래에 대한 그의 생각등이 잘 드러나 있다. 아르콜로지라는 개념, 즉 architectue와 ecology의 합성어로 건축학과 생태학의 조화를 나타내는 말이다. 참으로 그럴듯한 이 표현은 솔레리를 가장 잘 표현한것 같다. 그는 차세대 아르콜로지의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어쩌면 그것은 기후나 태양을 더 고려한 도시환경이며 태양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개념일 것이다. 두 번째는 빛을 향해 우리의 삶을 구축하려는 의지, 세 번째 요소는 삼라만상위에 쏟아지는 많은 양의 에너지이다.” 또한 그는 현실을 무시하지말고, 우리의 내적동기의 차원에서 더 많은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방향, 즉 우리 내면에서 발산되는 가치들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싱르로 외적 세계를 변화 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 도시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저번에 생각했던 것처럼 자연중심이냐 인간중심이냐 하는 문제도 말이다. 솔레리의 개념처럼 도시를 최소화하는 형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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