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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작문] 7080을 좋아하는 90~00년대 사람들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30 워드파일MS 워드 (doc) | 10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7080, 추억을 소비하다.
① 추억을 소비하는 30~40대
② 30~40대는 왜 추억을 소비하는가?
2. 9000, 과거를 소비하다.
① 20대로 옮겨가는 추억 비즈니스
② 추억이 아닌 과거를 소비하는 20대
A. 일반적인 20대
B. 7080을 좋아하는 20대
a. 7080 노래를 부른 가수
b. 7080 노래의 분위기
c. 7080 노래 자체
③ 9000, 과거를 소비하다.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20대.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는 한 인터넷 뉴스 싸이트에서 `20대`란 단어를 가지고 검색을 해 보았다. 어른이 되기엔 아직은 너무 어린, 하지만 많은 가능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 되는 20대. 이런 20대에게 사회가 칭하는 `20대스러움`과 가장 가까운 것은 `젊음`이었다. 예상보다 우호적인 20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조금 놀란 나는 동일한 싸이트에서 `요즘 20대`란 단어를 다시 검색을 해 보았다. 유행이 빠른, 성에 대한 개방적인 인식을 가진, 자기 중심적인, 결혼을 늦게 하는 요즘 20대. 그 형용사구부터 다른 느낌을 주는 요즘 20대에게 사회가 대체적으로 칭하는 `요즘 20대 스러움`은 젊음과 진취적임을 넘어선 `도발`과 가까운 듯 했다. 빨라도 너무 빨라진 세상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기성세대들의 요즘 20대에 대한 이러한 인식을 깨보고자 이번에는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옛날 노래를 즐겨 듣는 대학생. 그들에게서는 `요즘 20대 스러움`이 묻어나는가?
남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 젊음의 한계를 시험이라도 해보듯 매일매일 무리 지어 놀러 다니던 대학 2학년 때, 푸르디 푸른 우리의 나이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덕배`의 노래를 좋아하는 내 친구를 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것은 일반적인 22살의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아이의 취향은 `요즘 20대스럽지` 않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나 역시 `이문세`의 옛날 노래가 나오는 라디오 채널에 나도 모르게 주파수를 맞추는 사람이 되어 있다. 나도 모르게 요즘 20대의 대열에서 벗어나게 된 것일까? 생각해 보면 옛날 노래를 좋아하는 것이 요즘 20대에서 열외 될 만큼 유별난 일은 아니다. 누구나 지나간 기억에 대한 그리움과 그 기억에 얽힌 노래 몇 곡 쯤 간직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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