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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복학]세기별로 본 장신구의 발달사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로 참고자료를 요약한 것으로 사진도 함께 넣어 이해가 쉽도록 하였습니다.

목차

1. 고대이전 및 고대의 장신구
2. 중세의 장신구
3. 근대의 장신구
4. 현대의 장신구

본문내용

인류가 장식을 쓰기 시작한 이유를 선사시대의 유물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특히 의복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서는 장식에 특별한 의미를 두었다. 첫째는 다른 종족과 구별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둘째는 신분의 상징이었으며, 셋째는 제식행사 등의 의식을 위한 것이었다.
인간이 미적 표현을 시작한 것은 신체의 추한 부분을 은폐하기 위해 장신구를 다는 것에서부터라고 보며, 이것이 또한 장신구의 시초라고 생각한다. 이 시기의 장신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조개껍질이나 조약돌 또는 짐승의 이빨이나 뼈 등이 소재로 사용되었으리라 본다.
장신구는 이러한 미적 욕구에서뿐만 아니라 악령을 쫓고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호부(護符)용으로도 사용되었다(도판1). 주술적인 부적의 재료로는 동물의 뼈나 조개, 보석류 등이 사용되었는데 이것들이 장수와 건강, 부,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겼기 때문이다(도판2).
또한 장신구는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종족표시를 하기 위해서나(도판3,4), 지배자들의 권력의 상징으로 이용되었다. 이처럼 초기의 장신구는 인간의 원초적인 미적 의식과 함께 주술적인 측면, 그리고 지배자의 권력을 상징하는 사회적 측면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I. 고대 이전 및 고대의 장신구
1. 중동 지방
(1) 서아시아
1) BC 5000-2000
서아시아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유물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것은 구슬이었으며, 오늘날처럼 이 당시에도 구슬은 장신구나 혹은 옷에 꿰매어 붙이는 등 치장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북부 이라크에서 출토된 목걸이는 BC 5000년경의 것으로 짐작되는데 붉은 오커색의 조개껍질과 흑요석의 구슬로 만들어졌다. 조개껍질은 바다에서 산출되는 것이므로 그 목걸이는 수백 마일 떨어진 해안 지역의 특징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막대한 양의 장신구가 지금의 남부 이라크인 메소포타미아 남부 수메르시의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이 중 BC3000년경에 만들어진 목걸이는 대부분 그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조개껍질로 된 구슬로 만들어졌으나, 또한 윤이 나는 파이앙스(채색도기)로 만들어진 것도 보인다.

참고 자료

장신구의 세계[최준자 지음-예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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