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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소설의 만남) 소설 `태백산맥`과 영화 `태백산맥`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와 소설의 만남) 소설 `태백산맥`과 영화 `태백산맥`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공들여 작성했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했고요.
과제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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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백산맥
영화와 소설이 함께 쓰인 작품의 감상문을 쓰기 위해 여러 작품들을 찾아보았다.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소설을 영화로 한 작품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책으로는 읽었으나 영화로는 보지 못한 혹은 영화는 접했으나 소설로는 접하지 못한 작품들을 추스려 보았다. <이재수의 난>, <영원한 제국>,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의 후보작 중에서 임권택 감독, 조정래 소설의 <태백산맥>을 선택하였다. 이유는 지금까지 보았던 임권택 감독의 작품은 90년대 <장군의 아들>부터 한국의 근대역사를 끊임없이 비추어 주고 있다. 우리의 구체적인 역사의 기억과 상흔을 그대로 간직한 채, 시대의 흐름에 휩싸여 종종 망신창이 되어버리는 과정 속의 한국인의 삶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누구보다 대중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감독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정래의 그 방대한 소설을 어떻게 영화화 했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졌다.
영화 <태백산맥>은 1948년 여순 사건부터 6.25 전쟁 후 9.28 수복까지의 시기를 배경으로 격동기를 힘겹게 살아간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힘있게 그려 나간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 태백산맥은 내용상 여순사건의 연장선상에서 6.25를 조명했으며 현재 우리의 분단 현실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형성 되었는가를 해방공간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분단된 현재의 우리 삶을 당시의 투쟁양상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분단의 근원을 추적해 나가고 있다. 표현상으로는 전라도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여 구수한 맛을 풍기며 그 속에서 민중의 소박한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소설이 좌익과 우익의 이념적인 대립을 중심에 놓고 기술하고 있는 반면, 영화는 세 명의 중심인물을 놓고, 그들의 관계를 중심에 놓고 시대를 재편하고 있다.
소설 태백산맥은 수많은 인간군상을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으나 영화에서는 소설속의 역사적 의미를 그대로 옮길 수 없으며 시간상의 제약이 크기에 수많은 인물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제외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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