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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 단코나 빛의 도시 요약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제 1장 서론
제 2장 때는 1270년
제 3장 바다에서 구원받다
제 4장 거대한 무역항-빛의 도시 짜이툰
제 5 장 암흑의 빛 가운데에
제 6 장 중국학자들과 토론하다
제 7장 자유의 법칙
제 8장 하느님의 진리를 설파하다
제 9장 대적자
제 10장 죽음을 향해 가는 인간군상
제 11장 유종의 미를 거두다

본문내용

제 7장 자유의 법칙
야콥은 쑨잉서우라고 하는 신흥갑부의 집을 방문한다. 이 부유한 상인은 사치와 향락에 젖은 생활을 하고 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저택을 짓고 장식품과 그림, 가구를 사는 데 거금을 쓰는 행위는 그 정도가 지나쳐서 사람의 시샘을 사고 있다. 게다가 귀족들의 생활방식을 모방하여 사람들은 이를 경멸하는 태도로 바라본다. 이들은 자신이 소유한 재물을 매우 아끼며 자신을 치장하고 편의를 누리지만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신경하다. 뿐만 아니라 막대한 재산에도 불구하고 잔인하며 도둑질까지 하는 사람이라는 소문이 돈다. 야콥은 상인이지만 남송 상인들의 이러한 사치스러운 생활상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상인으로서의 중국 상인은 존경하지만 도덕가로서의 그들은 비난한다. 그는 지나치게 부유한 것은 이성에 배치되며 자기 재산을 지혜롭게 풀어서 빈곤층을 구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쑨잉서우는 자유의 법칙을 주장한다. 쑨잉서우는 부를 추구하는 것 자체는 탐욕이 아니며 돈 자체에는 선과 악이 없다 주장한다. 이는 오늘날의 복지와 자유시장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부의 분배에 관해서 야콥의 입장은 누구도 가난한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함을 외면하고 자선의 손길을 거부해서는 안 되며 이들을 구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쑨잉서우는 원조가 지나치면 사람들은 게으르고 사나워진다 생각한다. 이 대화는 야콥과의 대화에서 분개를 느낀 쑨잉서우에에 의해 끝이 난다.
쑨잉서우와 빠이따오꾸 파벌사이의 적개심은 유형참극을 빚는 단계에 이른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이 함께 모여 토론을 벌이게 된다. 판관 관저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고위관리와 지방대표, 상인과 지식인,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병사와 경호원이 참석했다. 경호원은 토의 중간 중간 과격한 시민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여 질서를 잡았다. 서로의 의견에 반박해가며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두 파벌간의 토론이 회의의 주된 내용이다.

참고 자료

야콥 단코나 빛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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