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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조선시대의 천문학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4.12.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의 문화유산 과목의 기말레포트로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조선시대의 천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특히 천상분야열차지도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담겨져 있습니다.

목차

1. 답사코스
가. 조선의 천문학 관련 유물 자료 답사
나. 답사 내용
2. 조선시대의 천문학과 성리학의 연관성
3. 조선시대 관측 유물
가. 혼천의, 간의
나. 혼천시계
다. 관천대
라. 천상열차분야지도
4. 비교 연구 : 불교의 우주관과 천문학
5. 결론

본문내용

답사 테마로 설정하였던 조선 시대의 천문학에 관련하여 성리학적인 관점에서 조선 시대에 왜 천문학을 중요시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백성을 올바르게 다스리기 위한 하늘의 의지를 읽기 위해 당시대의 천문학은 양반 사대부들에게 필수적인 과목으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천문학을 중시하는 성향은 역사적인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과거 고인돌에 새겨진 고대의 천문도부터 시작하여, 남아있지 않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지만, 문헌 자료나 고분 벽화 등의 흔적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전천문도의 제작 사실 여부 등은 천문학과 관련된 우리의 전통이 길고 유구한 역사임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현재 생활하고 있는 서울의 곳곳에도 이러한 관천대 등의 관측 시설 유물이 남아있다는 사실로부터 과거 천문학이 우리 생활의 일부였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천문학에 대한 관심은 성리학과 같은 사상적인 배경에서 근거하나 생활 속에서 시각과 절기, 방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했던 농경 사회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음을 간과할 수 없다. 이러한 실용적인 목적을 위한 천문학의 활용은 혼천시계 등의 유물을 통해 확인되며, 이 기기들의 수준은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도 꽤나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수한 기기들이라는 점을 확인할 때 선조들의 우수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또한 과거 우리나라의 고대 천문학이 중국 문화권 안에서 주변국들과 긴밀한 관계 유지 속에서 발전하였음은 사실이나, 중국의 것을 그대로 모방하였다는 일부 외국 사학계의 주장은 그릇됨을 이번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과학적인 근거로 우리 천문학의 독자성을 검증한 박창범 교수의 연구 내용은 꽤나 의미 있게 다가왔다.

참고 자료

① 나일성, “한국천문학사”,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② 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김영사, 2002
③ 박홍갑, “양반나라 조선나라”, 가림기획, 2001
④ 사다카타, 아키라, "불교의 우주관“, 진영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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