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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 고대국어의 차자표기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대국어의 차자표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고유 명사 표기
Ⅲ. 이두 표기
Ⅳ. 향찰 표기
Ⅴ. 구결 표기

본문내용

차자표기는 한자의 음(音)과 훈(訓)을 이용하여 국어를 표기한 것이다.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국어를 표기하게 된 것은 중국어와는 다른 국어의 어순 및 형태를 표기하고자 하는 언중의 욕구가 작용한 결과이다. 차자표기는 그 성격에 따라 고유 명사 표기, 이두(吏讀), 향찰(鄕札), 구결(口訣)로 하위 분류할 수 있으나, 공통의 근본적인 원리는 국어의 구조에 얹힌 차음과 차훈이다. 현재까지 이들의 구별은 표기법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단지 그 언어적 표현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될 뿐이다. 즉 향찰은 전면적으로 국어를 표기한 것이고, 이두는 실용문인 이두문 속의 국어적 요소를 가르키며, 구결은 한문에 토(吐)를 달아 그 한문을 한국식 독법으로 읽는 것을 가리킨다. 이와 같이 구별하는 배경에는 형태론의 범위를 넘어 문장의 단위보다도 한 단계 높은 글의 단위를 바탕에 깔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향찰, 이두, 구결은 향찰문, 구결문, 이두문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생각해야 그 구별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김무림(2004), 『국어의 역사』, 한국문화사.
남풍현(2000), 『이두연구』, 태학사.
---- (2002), 『구결연구』,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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