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영화감상문] 러브액추얼리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접 쓴 감상문이며 2장 꽉찬 분량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한물간 록커 가수가 리바이벌 음반을 내고 크리스마스 차트 1위가 되기 위해 오랜 친구인 그의 매니저와 열심히 노력하나 과연 1위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멋지게 1위에 오르게 된다. 즐거워하는 록커 가수의 뒤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그의 매니저. 이를 모를리 없는 가수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그의 매니저와 함께 보내기로 한다. 사랑이란 것이 꼭 남녀간의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친구간의 사랑도 사랑인 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나면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애인이 없는 나지만 당장이라도 사랑을 해야할 것 같게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른 고백하고 싶게 만든다. 또한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등 옆에 있어 잊고 살았던 존재들을 다시 돌이켜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에피소드가 많고, 에피소드가 끝난 후 다른 에피소드가 나오는 게 아니라 전개과정마다 중간중간 튀어나오므로 복잡할 수도 있지만 모두 다른 종류의 멋진 사랑이야기 이기에,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이야기들이기에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것 같다. 영화 처음에 여러 사람들이 공항에서 재회하는 장면들은 정말 인상적이다. 또한 초반에 나오는 911 테러때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연인에게 남긴 사랑한다는 마지막 한마디는 진정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느끼게 해주었다. 대구지하철 참사때 그 절박한 상황속에서도 가족에게, 연인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다는 뉴스를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인생이라는데, 내 마음은 이미 너무 각박해진 것 같다. 사랑이라는 것을 가슴에 안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