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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대책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4.12.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Ⅱ. 고구려사 왜곡의 실태
Ⅲ. 중국의 역사 왜곡의 의도
Ⅳ. 역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책

본문내용

Ⅱ.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실태

중국은 2000년까지 고구려 유적을 방치해왔다. 그러나 고구려 유적을 방치하면서도 우리나라 학자나 언론의 방문에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리고 2001년 북한이 북한내 고구려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받기 위한 시도를 하면서 그때서야 중국내 고구려 유적도 정비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올해 7월 중국내 고구려 유적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문제는 세계문화유산의 등재를 위해 발굴 및 복구 작업을 하면서 고구려 유적을 중국 지방정권의 유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랴오닝성 환런시에 있는 홀승골성의 경우 중국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받으면서 산성이름도 오녀산산성으로 바꿔부르고 현지에서도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소개하는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 소재지였던 지린성 지안시의 박물관도 고구려는 중국의 소수민족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뿐아니라 현재 발해 유적지에 대한 작업도 한국언론에 대한 통제를 실시하며 비공개리에 진행하는 상태로, 발해 유적 역시 고구려사와 같이 중국의 유적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에 대한 왜곡뿐만 아니라 중국당국은 조선족에 대해서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교육시키고 있다. 따라서 동북공정은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까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거대한 역사 왜곡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가 강력히 항의하여 지난 8월 중국의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더 이상 역사 왜곡을 하지않겠다는 5개 구두 양해사항에 합의하면서 일단 한중간의 갈등은 봉합된 상태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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