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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철학과 윤리, 철학,윤리학,사회학,정치철학] 자유주의를 넘어서

저작시기 2002.06 |등록일 2004.12.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자유주의를 넘어서'(마이클월쩌 저)라는 책을 읽고 나름대로의 생각과 그에 대한 비판 및 대안을 적은 리포트입니다. A+ 받은 리포트로 추천합니다.

목차

Ⅰ.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제1강연에서는 왈쩌는 어떠한 인간도 비자발적인 제약에 묶일 수밖에 없다며 네 가지 종류의 비자발적인 제약 사항을 주장했는데, 첫 번째로는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 성, 그리고 국적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제반 권리와 책임을 동반하는 구체적 비자발적인 동참이며, 이렇게 동참한 결과 자녀들이 권리와 책임을 따르라는 요구를 받게 된다. 그러나 부모의 훈육은 가정 외부의 종교적 정치적 사회화 그리고 계급 및 성에 대한 일상적인 체험과 같이 간접적으로 작용되는데 이것은 특정 성인들의 특정 공동체들을 뒷받침하는 배경적 조건을 새로 만들어낸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정치적, 경제적 성향에서 자신들과 유사하게 자녀들을 길러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재생산이 이루어진다. 자녀들이 자발적으로 가족적 연고나 사회적 환경으로부터 탈피하거나, 성차별적인 사회의 제반 관습과 무관하게 살아가려고 한다면 그들은 감당하려고 하지 않던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대체로 부모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공동체의 가용형식들이 문화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공동체 성원들은 서로서로를 선택할 수는 있으나 그들 자신의 공동체 구조나 유형을 결정하는 경우는 적다. 이 예로 결혼은 문화적 관행으로 두 사람이 서로 부부임을 인정할 때, 결혼이 함축하고 있는 제반 의미와 책임이 두 사람에게 받아들여진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여러 가지 모임을 결성하고 자유로이 모여 정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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