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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철학] 플라톤의 미학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7 | 최종수정일 2017.07.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플라톤의 미학을 자세하게 다룬 리포트입니다^^

목차

1. 플라톤

2. 진리관
1) 이데아론
2) 영혼론

3. 인간관과 국가관
1) 이성적 인간과 국가론

4. 플라톤의 미학
1) 예술론을 중심으로
2) 미의 대이론

본문내용

미의 이데아는 아름다운 사물들에 공통된, 그것이 없이는 아름다울 수가 없는 본질적인 속성이다. 현실계에 수많은 사물들이 아름다운 것은 이것들의 원인이 되는 아름다움의 원형이 이상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아름다운 사물들은 참된 미의 원형을 모방하고 있으므로, 우리에게 미의 이데아를 어렴풋하게나마 일깨워 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플라톤은 우리가 현상계에 살고 있으면서도, 미의 이데아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플라톤에 따르면 우리의 영혼이 태어나기 전에는 이상계에 속해 있었고, 그러므로 미의 이데아를 인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레테(망각)의 강을 건너 현실계에 태어나면 이데아의 세계에서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 버리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플라톤은 우리가 본체계를 상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영혼이 신체가운데 있으면서 미의 이데아를 직접 파악할 수 있는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에게는 본래 아름다움에 대한 강렬한 사랑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플라톤은 '에로스'(eros)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신적인 사랑으로, 광기에 가까운 강렬한 파토스적 충동이다. 이 충동으로 인해 우리는 처음에는 보다 쉬운 대상, 즉 남녀의 신체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점차 분별력을 갖춤에 따라 정신적인 미를 사랑하게 되고, 제도와 법률의 미를 거쳐 학문의 미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순수하고 완전무결한 본질적인 미, 즉 미의 이데아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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