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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 이북 선박공업의 역사와 전망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4.12.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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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여는 말

Ⅱ. 이북선박공업의 역사
1. 해방 이전 이북의 선박공업
2. 해방 이후 이북의 선박공업

Ⅲ. 이북선박공업의 현황
1. 조선관련 행정조직
2. 주요조선소
3. 선박 건조량과 보유량 현황
4. 선박건조 기술수준과 건조실적

Ⅳ. 닫는 말:이북선박공업의 과제와 전망-남북경협을 중심으로
1. 이북선박공업의 문제점
2. 이북 선박공업의 전망

본문내용

1960년대 이북은 경제적반의 목표를 중공업 우선성장에 둠으로써 선박공업이 중요한 산업분야로 각광 받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때 실시되었던 경제계획은 결국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제1차 7개년 계획은 1970년까지 연기되는 부진을 나타내었다.
오늘날 이북의 선박공업 기반은 1960년대에 걸쳐 현저한 시설확장과 기술개발을 이룸으로써 조성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연근해 어업을 위한 소형 어선의 개발은 물론 청진조선소에서 3,500톤급 냉장운반선이나 67년 남포조선소에서는 3,750톤급 선미트롤선이 처음으로 건조되었으며 전자접블록식 건조공법도 이때 도입되었다.
1970년대 들어 이북의 조선소들은 종래 어선 중심의 건조선종을 일반화물선으로 전환하며 어선도 원양어업에 적합한 대형선박 건조를 추진하였다. 예를 들어 화물선 분야는 비공산권과의 교역증대에 따라 1974년에 처음으로 1만 4천톤급 화물선을 건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선박공업의 발전 속도는 이남에 비해 현저하게 약화되기 시작하였다.
1980년대에는 이북의 경제발전이 급속히 저하되면서 제2차 7개년계획 이후 2년 동안의 조정기를 갖고 다시 제3차 7개년계획을 추진되었으나 생필품 등 경공업분야의 낙후 등 이북 경제의 전반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경제정세에서 이북 선박공업은 일반화물선 및 어선의 표준화와 대형화를 추진하는 것 이외에 제반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90년대 들어와 이북은 세계조선시장에서 현재 주로 선진조선국들이 공급하고 있는 건화물선과 컨테이너선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도움 받은 문헌>
김재근, 「한국 선박사 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4.
마문식, 「북한조선산업의 현황과 과제」, 해운산업동향 93, 1993.
양범직, 「북한의 경제와 산업」, 제일경제연구소, 1995.
황동언, 「북한의 산업(1) : 조선산업」, 통일경제, 2000.
한국은행 조사부, 「북한의 산업」,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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