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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대무용-육완순 내용 첨부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에서 나오는 거장들과 필자의 인생토론 인터뷰는 대부분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자 무용계를 위해, 자신 만족을 위해, 춤에 미쳐보고자 했던 사람들의 과거 생활의 일면이긴 하나 그 여파란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는 그것이 우리나라 무용계의 틀이 되었고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이것이야말로 나비효과(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현대과학에서는 나비 효과라고 부른다.)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현대무용을 배울려면 어느나라로 가는게 좋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대답하는 사람들의 100중 90은 러시아와 미국을 꼽을 것이다. 그만큼의 무용의 역사가 있는 나라 그 중 미국의 현대무용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 바로 육완순(현대무용의 도입 자체도 육완순이 처음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이고, 현재 그녀의 습득한 마사 그라함의 교육체계는 전문 무용인을 양성하기 위한 단계인 예술고등학교에서 필수적으로 거쳐가는 무용실기 방법의 하나이기 때문에 육완순은 우리나라에서 ‘현대 무용의 대모’라 불릴 정도의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러나 그 명성은 그냥 얻어진 것이나 누구의 등을 뒤에 진 것이 아닌 육완순만의 재능과 노력과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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