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구비문학론] 발복계 설화에서 여성의 역할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발복계 설화의 각 작품분석을 통해 이 이야기 유형에 나타난 여성의 역할과 지위에 나타난 그 의미를 알아볼 수 있다.

목차

Ⅰ. 들머리
1. 연구 목적 및 대상
2. 선행 연구 검토
3. 연구방법과 방향제시

Ⅱ. 구전설화에 나타난 발복계 설화
1. <내 복에 산다> 유형
1) <내 복에 산다> 의 작품 분석
2) <내 복에 산다> 에 나타난 여성역할
2. <내 복에 산다> 변이형
1) <변이형Ⅰ> 의 작품 분석
2) <변이형Ⅱ> 의 작품 분석
3) <변이형> 에 나타난 여성역할

Ⅲ. 문헌설화에 나타난 발복계 설화
1. <온달설화> 유형
1) <온달설화> 의 작품 분석
2) <온달설화> 에 나타난 여성역할
2. <서동설화> 유형
1) <서동설화> 의 작품 분석
2) <서동설화> 에 나타난 여성역할

Ⅳ. 마무리 및 남은 문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버지와 갈등을 일으켜 집에서 쫓겨나 새로운 남성을 만나는 딸로는 <내 복에 산다>의 셋째 딸, <온달설화>의 평강공주, <서동설화>의 선화공주를 꼽을 수 있다. 이 여주인공들은 자신보다 능력이 없는 남자를 만나 부자가 되거나 남성을 성공시킨 사람이다.
본 논문에서는 발복계 설화를 구전설화와 문헌설화로 나누어 각 장에 배치하고자 한다. 우선 구전설화에 나타난 발복계 설화는 <내 복에 산다>형이 있는데, 여기에는 아버지로부터 쫓겨나는 대상이 셋째 딸로 설정된 것과 며느리로 설정된 것이 있다. 전자를 ‘기본형’으로, 후자를 ‘변이형’으로 각각 나누어 화소별로 작품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그 속에 나타난 여성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문헌설화에 나타난 발복계 설화로는 <온달설화>와 <서동설화>가 있다.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는 <온달설화>는 온달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남성중심의 역사관으로 인해 후대에 온달을 전설화시킨 것으로 보고, 온달을 성공시킨 사람은 평강공주였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 구전설화의 <내 복에 산다>형과 관련짓고자 한다.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 <서동설화>는 ‘서동의 출생과 성장’, ‘선화공주와의 결혼과 즉위’, ‘미륵사 창건이’라는 3개의 이야기가 모여 이루어졌다. 이 중에서 ‘선화공주와의 결혼과 즉위’ 부분은 <온달설화>와 같은 유형으로 볼 수 있는데, 서동이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고 난 뒤 왕이 되어 성공하는 점에 착안해 여성이 행했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각 작품분석을 통해 위의 유형을 한데 묶어 ‘발복계 설화’로 칭하고, 이 이야기 유형에 나타난 여성의 역할과 지위에 나타난 그 의미를 알아보자.

참고 자료

박정수, 「우부현녀형 설화연구」, 계명대 석사학위논문, 1995.
현승환, 「내 복에 산다계 설화연구」, 제주대 박사학위논문, 1992.
길태숙 외2명, 『삼국유사와 여성』, 이회문화사, 2003.
김대숙, 『한국설화문학과 여성』, 도서출판 월인, 2002.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