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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교육론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4.12.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평생교육 또는 교육사회학

목차

1. 문화적 행동으로서의 교육 - 파울로 프레이리
2. 탈학교의 사회 - 이반 일리치
3. 학교는 죽었다 - 에브리트 라이머
4. 정의를 위한 교육 - 브리안 워렌
5. Paulo Freire/Ivan IIich/ E. Reimer 의 비교
6. 민중교육론
7. 평생교육론

본문내용

1. 서론
교육이란 자유를 위한 문화적 행동이다. 교육이란 암기행위가 아니라 지식습득행위임을 제시하는 것이 성인문맹퇴치교육의 과정을 다루는 본 논문의 기본목표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는 지식습득과 암기의 근본적인 차이점들 및 왜 우리가 성인 문맹퇴치 교육의 과정에 중요성을 부여하는지에 대해 명백히 밝힐 것이다.
소외된 인간은 종주사회의 생활양식에 매혹되어 있는 까닭에 향수병에 걸려 있으며 한번도 자기 자신의 현실에 진정으로 참여해 본 적이 없다. 사고와 표현은 그가 자기의 현실을 집합적 변형실천의 매개체로 경험함으로써 현실에 대해 반성하고 느끼고 지각할 때만이 자기의 현실세계를 넘어서는 의미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이중적 양태가 드러난다. 그 하나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사회 전체가 그 사회를 억압하는 사회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 소외된 사회 내부에서도 파워 엘리트들과 대중 사이에 억압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대중을 침묵 상태로 환원시키려는 탄압에는 소외, 지배, 억압, 해방, 인간화, 자치 등의 낱말을 사용하는 모든 사고와 언어를 사악한 것으로 주지시키려는 신화의 조작이 선행되고 또 동반된다. 사람들은 침묵의 세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직 자기의 목소리를 가진 세계, 선택의 주체인 세계, 자기 운명을 스스로 자유롭게 계획하는 세계의 마음가짐을 취할 수 없는 것이다. 침묵문화 속에서 마치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듯이 착각했던 경험들을 겪는 제 3세계의 일원으로서의 우리의 소망은 단 한 가지뿐이다. 그들 자신의 목소리를 획득하고자 몸부림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근심과 우리의 사고가 역사적으로 일치했으면 하는 소망 말이다.

참고 자료

http://www.yahak.or.kr/data/5/11.htm
http://blog.naver.com/changmin0211.do?Redirect=Log&logNo=12000039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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