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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건축] 한국근대,김중업,김수근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24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35페이지 | 가격 2,100원

소개글

년도별 근대건축정리 및 김수근,김중업선생의 연혁과 년도별 사진자료를 시기별로 구분하여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열심히 자료를 찾아 정리하였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한국의 근대건축
2.김중업
연혁
작품
3.김수근
연혁
작품

본문내용

그 당시의 대표적 건물로는 조선은행(현 한국은행, 1912년 준공)·구 조선호텔(1914)·경성우체국(구 중앙우체국, 1915년 준공)·서울역(1925) 등이 있으며, 이들은 르네상스 건축의 아류(亞流), 또는 절충주의 건축으로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양식적 표현이 전혀 보이지 않는 합리주의적 건축의 최초 시도는 1927년 건립된 남대문 옆 구경성상공장려관(대한무역진흥공사 구사옥)이다. 이러한 경향의 건물이 일본에 출현한 시기는 한국과 거의 같은 시기인 1927년의 도쿄[東京] 아사히신문사[朝日新聞社], 28년의 신주쿠[新宿] 무사시노관[武藏野館] 등인데, 이런 사실로 미루어 일본 건축의 식민지적 연장이 그대로 실현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프랑스 건축가 7인과 함께 지명설계에 응모하여 김중업의 안이 당선되어 실현된 것이다.

건물은 크게 대사관저와 업무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큰 건물이 대사관저이고 작은 것이 대사업무동이다. 표현적으로도 대사관저는 남성적이며 업무동은 여성적이다. 그래서 두 건물은 마치 자웅(雌雄)의 관계 처럼 인상지어 진다.

이 건축의 압권으로는 전면의 필로티로 얹혀진 지붕의 다이나믹한 조형일 것이다. 전면의 모자이크 벽면을 포함하여 상세의 조형이 잘 다듬어져 있음도 이 건축을 풍요롭게 한다. 전체적으로 두 건물의 배치적 묘미에서 부터 건축의 조형이 도모하고 있는 한국적 정서와 프랑스의 엘레강스한 품위를 나타낸다.
55년 동안 그의 200여개 이상의 뛰어난 건축물을 설계해서, 김중업과 함께 한국현대 건축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건축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남긴 주옥같은 건축작품들은 건축가의 독특한 작품세계와 한국건축 특유의 정감을 담고 있다.
이들은 거칠고 황량한 우리의 도시에 건축의 고귀한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으며, 이제 한국 건축의 새로운 이념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는 건축가로서 뿐만 아니라 건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장르를 통합하려한 한국의 대표적  문화운동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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