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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 ] 폐의 직업병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진폐증
- 발생기전

탄광부 진폐증 ; 진행성 섬유증
- 발생기전
- 병리소견
- 임상소견

규폐증
- 발생기전
- 병리소견
- 임상소견

석면폐증과 관련 질환
- 석면폐증
- 발생기전
- 병리소견
- 늑막질환
- 종양
- 발생기전
- 임상경과

베릴륨증
- 병리소견

본문내용

◈ 진폐증 (pneumoconiosis)

대기오염, 특히 흡연은 만성기관지염과 같은 폐질환의 원인 및 악화 요인이 되고 폐암의 중요한 유발요인이다.
진폐증은 무기질 분진 흡입 외에도 모든 에어로졸 흡입으로 인한 비종양성 폐질환을 말하며 이때 에어로졸은 대기 중에서 안정된 부유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작은 고형입자 및 액체소적을 모두 일컫는다. 진폐증의 범위는 확대되어 무기질 미립자 외에도 흡입 유기질 입자에 의해 발생한 질환도 포함한다. 무기질 분진성 진폐증은 크게 네 종류의 분지(탄분, 규소, 석면, 베릴륨) 때문에 발생하는데 거의 작업장에서 분진에 노출되어 발병한다.

발생기전
폐와 기관지에 침착된 분진의 양, 크기, 모양 등의 물리적 성상과 분진의 용해도 및 세포독성, 흡연 등의 추가적 자극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이중 폐와 기관지에 침착된 분진의 양을 결정하는 세 변수는 공기 중의 분진농도, 노출기간, 기관지섬모 및 폐포 대식세포에 의한 분진 제거능력이다. 진폐증을 유발할 수 있는 분진은 크기가 대개 1~5㎛이며, 특히 직경2㎛ 미만의 분진이 주로 폐포에 손상을 유발하고, 직경 2~5㎛의 분진은 주로 호흡세기관지에 손상을 가져온다.
분진이 작으면 작을수록 폐포액에 쉽게 용해되어 급성삼출성 반응을 일으키는 반면에 큰 분진은 용해되지 않아 폐실질 내에 오랫동안 머물러 섬유화 진폐증을 유발한다. 분진이 폐포나 호흡세기관지에 침착하였다 하더라고 폐포내 대식세포에 의해 제거되는데, 흡연, 음주 등은 대식세포의 이물제거 능력을 저하시키므로 진폐증 발병의 촉진인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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