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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CEO 히딩크 - 게임의 지배'를 읽고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CEO 히딩크 - 게임의 지배'를 읽고 나서 쓴 글 입니다.

목차

책을 읽으며

1부 히딩크식 전략 수립의 원칙
원대한 비전과 목표: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한다
새로운 패러다임: 과거의 관습에서 벗어나 새롭게, 다르게 보아야 한다
핵심역량의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역량을 강화한다
경쟁마인드: 적극적으로 경쟁하고 경쟁자를 활용하여 발전한다
치밀한 액션플랜: 실행 계획이 마련되면 각 단계별 실행 계획을 실천에 옮긴다

2부 변화 주도의 원칙
강한 변화관리자: 전문성과 강력한 권한을 가진 혁신 지도부를 구성한다
냉철한 현실 직시: 냉철하게 현재수준과 목표수준의 차이를 확인한다
능력 중심의 인재 경영: 전략에 맞는 인재를 선발,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끊임없는 실현: 실패를 두려워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3부 조직 활성화의 원칙
맺음말

본문내용

책을 읽으며
저자는 머리말에서 축구와 경영은 공통점이 많다고 말한다. 둘 다 목표가 있고 리더가 있고 조직이 있다. 축구팀의 경우 승리가 목표라면, 기업 경영의 경우 이윤 창출이 목표다. 축구팀에 감독이 있다면, 기업에는 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있다. 축구팀에 선수들이 있다면, 기업에는 조직 구성원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축구나 경영이나 경쟁자가 있다. 이 경쟁자들과 게임을 벌여 이겨야 한다. 침체되었던 한국축구를 히딩크라는 새로운 감독을 통해 다시 부흥시켰듯이,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새로운 리더를 기대한다. 그 동안 한국 기업의 역사를 보면 CEO가 제대로 역할을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정부 주도로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고 외국 기업으로부터 국내 시장을 보호 받으면서 커온 한국 기업들은 말 그대로 온실 속의 화초나 다름 없었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니 목표나 전략의 중요성 또한 점점 퇴색되었다. 최고경영자(CEO)가 정말 고민해서 결정해야 할 사업 분야는 정부가 대신 결정해주고, 사업자금도 은행을 통해 얼마든지 빌릴 수 있었으니 목표와 전략은 경시되었고, 그저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에 참가해서 열심히 하면 그만이었다. 사실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언젠가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은 경영학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다.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 바가 없다. 하지만 한국의 최고경영자들은 정말 중요한 전략의 수립이나, 장기적 시야를 키우려고 하기보다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고 간부급 관리자들이 하는 일들을 자신의 직무인양 한다고 들었다. 저자는 최고경영자의 역할 중 특히 한국기업의 경영자들이 취약한 부분으로 목표 및 전략(strategy)수립, 변화(change)관리, 조직(organization)활성화를 꼽고 있다. 유독 축구만 경영과 흡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이준형-
CEO리더쉽 -박금실-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발터테인 드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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