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건축]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애와 철학 그리고 나의 견해.

본문내용

이번 수업에서는 이런 유기적인 것과 관련해서 광범위하게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서 주로 배웠는데, 비디오를 통해서 전통가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전통가옥을 사대부전통가옥과 민간가옥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면서 배웠는데, 크게 우리 옛 전통가옥은 행랑채, 안채, 사랑채, 사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중 안채에는 주로 여인네들이 지내는 곳으로,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도록 한 점으로 보아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옛 모습이 나타나 있었다. 사랑채는 지금의 베란다 역할을 하는 곳이었고, 사당은 큰 문이었는데, 사람이 다니는 문은 오른쪽 문이고, 가운데 문은 신이 들어오는 문이라고 해서 사람의 출입을 자제함으로 이를 통해 숭배사상 느낄 수 있었다.
전통 가옥 3위부터 10위까지 다양한 가옥들의 분석을 봤는데,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을 간추려 본다면 우선 김동수 가옥이다. 집을 짓는 데 있어 휘어진 나뭇가지를 사용하는 서민적이면서도 자연미를 품은 가옥이었다. 옛 조상들의 얼이 담긴 임청각은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의 얼이 배어있었고, 운조루라고 해서 풍수학적 명당은 사랑채 마루크기가 넓고 수가 너무나 많아서, 그 크기에서 풍겨 나오는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자연적이면서 독창성을 지닌 공락당은 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한 가옥으로 자연과 고독을 함께 곱씹으면서 자연과 인간이 하나로 느끼게 만든 가옥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포부와 자부심이 가득할 것 같은 윤씨가문의 가옥도 기억에 남는다. 그 가옥에는 500년된 옛날 은행나무가 현존하고 있었고, 윤씨 가문의 그림들까지 남아있었다. 정말 이런 집에 살면 포부가 마구 느껴질 것은 생각이 들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