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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강의란?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론 - “잘 가르친다”의 의미
잘 가르치고 못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 과목의 교육목표를 달성하였느냐 하지 못하였느냐에 여부일 것이다. 다시 말해 그 과목을 수강하면서 알아야 할 것을 학생이 얼마나 잘 알아듣고 학생 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가르치느냐의 차이가 바로 잘 가르치고 못 가르치는 것의 판단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학생 개개인의 특성의 차이로 그 기준 자체는 아주 모호할 수밖에 없다. A가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G의 교수행위를 B는 형편없는 것으로 판단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잘 가르친다는 것”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다만, 대다수가 생각하는 잘 가르치는 것이 있을 뿐이다.
본론 - “잘 가르치는 선생님”의 특징과 소감
송종관
화요일 1, 2 교시 인문과 102호에서 ‘작문과 실제’를 맡아 강의하고 있다. 이 교수의 특징은 실례를 매우 많이 든다는 것이다.
보통의 교수의 경우 강의 내용에 관한 언급에 치중을 하며 예도 매우 정형 적인 것만을 드는데 반하여 이 교수는 실제적인 예를 참 많이 든다. 실제적인 예를 들므로 교수 내용에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이해 역시 쉽다. 게다가 매우 오랫동안 교수 내용이 머리 속에 남아 있게 된다.
또한 상황에 따른 언어 구사력이 매우 좋다. 단순하고 단조로운 표현이 아니라 귀가 솔깃할 정도로 감각적이거나 알아듣기 매우 쉬운 은유나 비유 등을 자주 사용한다. 다시 말해 같은 말을 하여도 좀더 매력적으로 하기 때문에 강의에 좀더 몰입할 수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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