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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감상문] 벨사살 왕의 연회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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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둠 속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손은 차가운 벽면에 용광로에서 뜨겁게 달구어져 빛을 발하는 놋물과 갖은 글씨를 세겨 내고 있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기에 사람들이 두려움 섞인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는 걸까?
“메네 메네 테겔 우파르신”
이 글의 뜻은 “하나님께서 왕의 나라 햇수를 세어보시고 마감하셨다. 그리고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무게가 모자랐다. 그리하여 왕의 나라를 이웃나라에 붙여서 갈라주신다.”라는 뜻으로 베사살왕의 나라인 바벨로니아 왕국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연회가 있었던 그 날밤 벨사살왕은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에 미달되어 죽임을 당한다.
렘브란트가 그린『베사살 왕의 연회』는 구약성경의 다니엘서에 나오는 벨사살 왕이 나오는 부분을 그린 것이다.
렘브란트가 그린 그림들은 한결같이 크고 무거웠는데 렘브란트에게 작품을 주문한 사람들은 큰 그림을 집안에 걸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부유한 사람들이었다. 그 당시 네덜란드 사람들은 렘브란트가 그린 그림과 같이 큰 그림을 집안 거실에 걸어두고 자신의 재력과 영향력을 과시하였다. 누가 렘브란트에게 벨사살왕의 그림을 주문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그림은 완성되고 난 후 종적을 감추었다가 백년쯤 지난 다음에 영국에 있는 더비백작의 성에서 발견되었다. 그 후 영국국립미술관에 기증되어 오늘날까지 전해 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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