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짚풀생활사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소감문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실제적인 방문 통해서 작성한 기행 및 소감문입니다.
잘 활용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1월 21일 일요일에 대학로에 있는 짚신 박물관을 혼자서 갔다. 20일 2급 한자자격시험이 끝나고 오후 4시40분쯤에 도착했는데 폐관시간이 오후 5시라는 것이다. 이 때는 여자 친구와 같이 갔었는데 할 수없이 내일 다시 방문하기로 결정했다.11월 달은 쉴 틈 없이 할 일이 많았다. 엄청난 양의 과제에 아침에 영어학원과 가장 친구의 정기 휴가와 한자 시험, 정보처리기사 시험 그리고 27일 가장 중요한 학군단의 마지막 시험인 임관고사 등등... 4학년 2학기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빡빡한 스케줄이었다. 그래도 잉여 시간을 이용해서 박물관을 가려고 마음먹고 짚풀 박물관을 찾아갔다. (이 내용을 서술한 것은 개인적인 고충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쓴 것이다. 교수님과 개인적인 사담(私談)을 나눌 수 있은 관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다.) 일요일 아침이라서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개운한 상태에서 버스를 타고 짚신 박물관의 여행기를 시작했다. 왜 그런지 그 날 따라 35분 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서 갔다. 불길한 징조인가? 아무튼 지루한 버스에서 내려서 곧장 박물관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입구에 도착했을 때, 자동판매기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어렵게 입장했다. 박물관을 들어가자 첫 느낌은 아이들 교육하기에 좋은 박물관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관람객들은 다들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들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약간의 외로움을 느꼈지만, 30초 뒤 정신을 바로잡고 1전시장부터 관람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눈에 들어 온 것은 "십이지소탈" 이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