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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경제발전의 걸림돌 청년 실업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신문기사를 차미고하여 직접 작성한 칼럼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 세계 각 국에서 청년 실업이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한때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던 일본에서는 경제의 거품이 빠지면서 새롭게 등장한 ‘반실업’ 상태의 프리타 들이 늘어나 큰 골치 거리가 되고 있다. 프리타란 ‘프리(free)’와 ‘아르바이터(arbeiter)'를 합친 일본 신종어 이다. 보통 아예 취업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프리타들이 처음부터 프리타가 될려고 마음 먹지는 않았다. 그 들도 처음에는 정상적이고 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이 그 들의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주었다. 우선 먹고 살기 위해 프리타가 되었지만 괜찮은 일자리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프리타 생활을 청산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장기 경기 침체로 인해 물거품이 되었다. 20대에 아르바이트로 사회에 진출한 프리타들은 30세가 되어서도 안정적인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우수한 인력이 되지 못 하고 그 주위를 맴도는 사회 이단아들이 되어 가고 있다.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하는 그들은 일본 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걸림돌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프리타’의 문제를 바다 건너 일본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되는 실정에 처해져 있다. 교육 인적 자원부에서는 청년 실업에 관한 조사를 시행 하였는데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36곳의 취업률이 60%에 못 미친다는 우울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우리의 젊은이 들이 제2의 프리타가 되어 앞으로의 경제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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