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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우리나라 화약의 기원과 역사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과학사라는 교양시간에 쓴 레폿입니다.. 정성껏 썼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목차

1.화약의 기원
2.화약의 종류
3.한국 화약사
4.화약의 발명 - 최무선
5.우리나라의 기술 수준

본문내용

1.화약의 기원
인류 최초의 화약은 황, 초석, 목탄 등을 배합한 흑색 화약과 매우 비슷한 조성물이었다. 화약의 발상지나 발명 과정에 대해서는 약간의 이론이 있지만 대체로 중국의 연단술 에서 파생되었다고 보고 있다. 연단술 로 서구의 연금술과는 별개의 특정 방법을 사용하면 귀금속을 대량으로 만들거나 불로장생의 약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다.

이어서 한 무제 시대에 준남왕(准南王)이었던 유안이 방사들에게 저술시킨 연단서인 <준남자>에는 "소(消·초석), 류(流·황) 및 탄(炭)을 섞어 만든 니물(泥物)에서 금이 생성되었으며 납(鉛)을 은으로 변화시켰다"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이 기록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여기서 언급된 3 종의 물질(초석, 황 및 목탄)이 흑색 화약의 성분과 같다는 점에서 화약의 기원을 연상할 수 있다.

서진의 정사원(鄭思遠·264-322년)이 저술한 연단서인<진원묘도요약(眞元妙道要略)>에는 복화초석법(伏火硝石法)이 소개돼 있다. 즉 "황과 웅황(雄 黃·황과 비소가 함유된 광석)을 초석이 들어 있는 용기 중에서 밀폐해 가열했더니 불꽃이 발생하여 손에 화상을 입었다."는 내용이 있다. 또 "초석, 황, 웅황 및 꿀의 혼합물에 화기를 가까이 하면 격렬하게 연소하기 때문에 화상이나 화재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기록도 있다.
다시 말하면 초석의 산소 공급 작용에 의해 황과 같은 가연제가 밀폐 용기에서도 연소하는 현상을 관찰한 것이다.

1-2.중국의 흑색 화약

송의 이방등(李坊等)이 편집한 고대 중국의 설화집인 <태평광기>(太平廣記)에는 후한의 순제 (順帝·125-144) 때에 있었던 설화가 실려 있다. 단약을 만드는 어떤 방사의 집에 두자춘이 방문했으나 마침 방사가 볼일이 있어서 외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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