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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피그말리온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피그말리온의 효과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2장짜리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신이여, 인간이 되게 하여 주소서...”
지중해에 피그말리온이란 젊은 조각가가 살고 있었다. 볼품없는 외모를 지녔던 그는 자신의 눈에 비친 현실의 여자들이 모두 결점 투성이라고 생각하며 사랑에 대해서는 체념한 채 조각에만 정열을 바쳤다. 그러다가 자신도 언젠가는 사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심혈을 기울여 여인의 나체상을 조각했다. 피그말리온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 여인상에 대해 연민의 감정을 가지게 되었고, 사랑의 감정으로 싹터갔다. 그래서 매일 꽃을 꺾어 여인상 앞에 바쳐놓기도 한 어느 날, 섬에서 자신의 소원을 비는 축제가 벌어졌는데 피그말리온은 신께 그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노라며 아내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기도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피그말리온은 여인상의 손등에 입을 맞추고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자 조각상에서 점점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며 사람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피그말리온의 지극한 기도에 신은 감동하여 그 조각을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이것을 자기 충족적 예언 현상(self-fulfilling prophecy)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기대를 하게 되면, 그 기대 자체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즉 강한 바램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의미이다. ‘지성이면 감천’ ‘궁하면 통한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라는 말도 알고 보면 “피그말리온 효과"를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들이 평소 ‘반드시 해내고 만다’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 ‘하면 된다’ 하고 강한 의지를 자신에게 거는 것도 기대하는 만큼 노력 하게 되어 결국 보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학에서 말하는 “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사가 ‘어떤 학생을 우수할 것이다’라는 기대로 가르치면 그 기대를 받은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우수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이론으로 자성적 예언이라고도 불린다. 무슨 일이든 기대한 만큼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피그말리온 효과’는 미국의 교육학자인 젠탈(Rosenthal)과 제이콥슨(Jacobson)의 실험에 의해 교육현장에서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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