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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산업화 시대의 시문학(70년대 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 시사 수업 중, 1970년대 시사에 대해 정리하여 발표한 발표문입니다. 시대 상과 함게 당시 시문학을 잘 요약하였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1970년대 문학의 위상
3. 70년대 시의 일반적 경향
4. 민중시와 민중의 상상력을 강조한 흐름
5. 도시적 감수성을 강조하는 흐름
6. 전통적 감수성을 강조하는 흐름
7. 맺음말

본문내용

1990년대 이후 더욱 발달된 과학 기술은 정보화 사회를 이룩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보화의 영향 속에서 사람들은 논리적인 것보다는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었고 인쇄 매체보다는 영상 매체와 하이퍼텍스트에 몰두하게 된다. 이렇게 문학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서 작가들은 새로운 문학적 스타일을 선보이며 그 위기를 타개해 가고 있다. 현재의 이러한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진지함을 이끌어간 1970년대의 문학을 고찰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아래 글에서는 1970년대의 문학적, 사회적 현실 배경 속에 나타난 시를 분석하고 현재 한국 문학의 관계에서 희망을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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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시는 문학사적으로 평가하기에 너무나 가까이 살아 있는 시대이므로, 1970년대의 문학적, 사회적 현실 배경 속에 나타난 시를 분석하고 현재 한국 문학의 관계를 밝힌다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웠다.
60년대 이후 70년대 초까지 우리 시는 그 폐쇄적인 난해성과 정서는 70년대에 들어와서 국학의 진흥, 전통 예술에 대한 재평가, 민족 또는 민중 주체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대두됨으로써 극복되어 80년대로 그 맥을 이어간다.
사실, 정치, 사회적으로 유신체제와 유신체제의 재편으로 이루어졌던 70년대는 80년대와 더불어 우리 문학사상 유례 없을 정도로 문학의 정치성이 첨예하게 제기된 시대였다. 이 암울한 시대에 시인들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독재에 저항하였으니, 무엇보다 먼저 이 뜨거웠던 한 시대를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한다.
역사의 암울함 속에 70년대 시는 80년대로, 그리고 현재로 이어지고 있다. 시인은 옥고를 치르고, 죽고, 때로 어둠 속에서 견디며 민초의 삶 속에 살아가지만 그들에겐 현재를 기술하는 것 뿐 아니라 미래를 지향하는 힘이 있었다. 변화의 흐름이 너무 빠른 2000년 5월 시간이 흐름 속에 그들의 정신만은 꼭 기억해야겠다.

참고 자료

1. 김재홍, 「현대시와 역사의식」, 인하대, 1988
2. 김준오, 「현대시사상」1집, 고려원, 1988
3. 구중서, 「구중서평론집」, 문학동네, 1996
4. 권영민, 「한국민중문학론연구」, 민음사, 1988
5. 권영민, 「한국문학50년」, 문학과 사상사, 1995
6.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민음사, 1993
7. 이승훈, 「비대상」, 민족문화사, 1981
8. 이승훈,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1989
9. 조남현, 「문학과 정신사적 자취」, 이우출판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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