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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KBS교향악단 제565회 정기연주회

저작시기 2004.07 |등록일 2004.1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음악감상과 비평이라는 과목을 듣던중 음악회 감상문으로 제출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KBS교향악단 제 565회 정기연주회를 다녀왔다. 이왕 음악회를 갔다 올 거면 수업시간에 배운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음악회를 가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번의 예매와 취소 속에 선택한 것이 KBS교향악단의 연주회였다. KBS교향악단은 한국 교향악단으로는 유일하게 정기연주회를 여는 곳이기도 하지만 비교적 싼 가격에 훌륭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다행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내가 원하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을 연주했다.

첫 번째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번을 연주했다. 바 이올린은 레일라 조세포비츠가 연주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갈채 속에 연주가 시작되었다.
음악회를 듣기 전에 사전 지식을 가지고 들으면 음악이 더 와 닿을 것 같아서 미리 팜플렛을 읽어보는데, 거기에 멘델스존에 대해 이렇 게 써 있었다. “베토벤의 거대한 힘의 세계도 없으며 브람스와 같은 신중함이나 진지함과도 거리가 멀고, 차이코프스키에서와 같은 애증 이 섞인 처절한 저서도 없다. 멘델스존의 음악적 출발은 바로 서정적 선율성에 있으며 형식적 균형감, 투명한 음색과 복잡하지 않은 오케스트레이션에 있다.”라고..
이 말은 멘델스존을 다른 음악가와 차별성을 두려고 한 말이겠지만, 나는 ‘거대한 힘’이라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그리고 많은 기교가 들어간 음악에서 나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같은 음악을 듣고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 다르듯이 나는 이번 음악회에서 멘델스존의 음악을 들으면서 뭔가 빨려 들어갈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이것이 작곡가의 힘이 아닌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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