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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고교평준화 분석과 토론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교육사회 시간에 발표 자료로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고교평준화의 장단을 다루어 실질적인 토론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

목차

[1]. 고교평준화의 정의 및 역사
[2]. 평준화 정책에 대한 논란의 3가지 입장
[3]. 고교평준화 폐지론자의 입장
[4]. 고교평준화 유지론자의 입장
(1) 비평준화의 몇 가지 문제점.
(2) 고교평준화의 장점.
[5]. 고교평준화와 대학평준화의 관계

본문내용

< 고교평준화의 장점.>
● 고교평준화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고교평준화제도가 도입되기 전, 우리 아이들은 정상적인 성장을 위협받는다는 지적까지 받아 온 지독한 입시질병을 초등학교 6학년부터 매 3년마다 앓아야 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경기도의 평준화지역과 비평준화지역 고등학생의 3년 간 개인별 성적변화를 토대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평준화지역 고교생이 비평준화지역의 고교생보다 성적이 상위 1%정도인 학생들만 오차의 범위 안에서 성적이 낮아졌을 뿐 이외의 모든 학생의 성적이 평균 12점 이상 향상되었음이 밝혀졌다. 이런 연구 결과는 그동안 있었던 3-4차례의 연구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것은 고교평준화가 학생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순기능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고교평준화가 학력의 하향평준화를 가져왔다는 비판이 허구임을 드러내 주는 것이다.

● 고교평준화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늘이고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오히려 고교평준화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순기능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 주는 증거가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0년 과외비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생활수준이 비슷한 강남과 수도권 신도시 중 수도권 신도시지역의 학부모는 가구당 441만원의 과외비를 지출하여 가구당 438만원을 지출한 강남지역보다 과외비를 더 많이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강남은 고교평준화 지역이고 수도권신도시는 비평준화 지역인 점을 감안하면 고교평준화가 사교육비 지출을 줄여주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 비평준화 지역의 학부모 70% 이상이 평준화의 도입을 찬성하고 있음에서 보듯 고교평준화는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보장에 우선하는 국민 대부분의 뜻이다. 다만 성적이 상위 1% 내외에 있는 학생의 성적 하향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나 이 문제도 현재의 외국어고등학교와 과학 고등학교 등의 제도를 통해 충분히 보완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고교평준화를 재고할 이유가 되지는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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