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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한국어학강독 써머리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4.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어학을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목차

1.피동과 사동
-능동과 피동 (국어 능동의 특징)
-주동과 사동 (당형사동과 장형사동)
2. 융합 `-잖-`의 의미, 전제, 함축
-준말, 축약, 혼효, 두자어, 융합
-융합형의 분류와 특징

본문내용

1. 어휘적인 피동
: 우리말은 영어(동사+p.p)와 다르게 능동사에 의해 만들어지면 능동문, 피동사에 의해 만들어지면 피동문임
피동사는 능동사 어간에 "-이-/ -히-/ -리-/ -기-"가 첨가되어 이루어진다.
예) 보다(보이다), 잡다(잡히다), 걸다(걸리다), 감다(감기다)

2. 탈행동성(비행동성)
: 피동문에는 행동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자연적 or 상황적 요인에 의해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피동문이기
때문에 피동문이 존재하지 않는 능동문이나 능동문이 존재하지 않는 피동문이 생긴다.
★ 촘스키의 이론: 변형되어도 그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고 봄
자연적 or 상황적 요인에 의해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피동문이기 때문에 우리말에는 피동문이나
사동문이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이와 같이 우리말에는 자연의 힘이나 상황요인이 작용한다.
예) [피동문] 날씨가 풀렸다. → 능동문 (*신이) 날씨를 풀었다.
[능동문] 산모가 몸을 풀었다. → 피동문 *몸이 풀렸다.
예) [피동문] 못이 손에 박혔다. → 나는 못을 손에 박았다. (행동성이 有)
실제 '못'이면 피동이 성립 but, 굳은살의 '못'이라면 탈행동성을 가지므로 피동이 불가능
∴ 국어는 능동과 피동이 같은 의미를 가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위의 이론이 적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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