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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용택 시인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생 애
Ⅲ. 작품세계
1. 김용택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 방법
2. 김용택 시 속의 따뜻한 인간의 집
Ⅳ.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김용택은 ‘섬진강 시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의 시 「섬진강」연작이 1985년에 처음 발표 되었을 때, 문단에서는 그의 출현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80년대 노동시의 대표인 박노해와 더불어 농민시인으로 알려져 있는 그에게 ‘섬진강 시인’이란 칭호는 어떻게 보면 맞지 않느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시에서는 현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서정을 통한 감동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삶 속에서 깊이 느낄 수 있는 서정과 현실인식을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그 서정의 원류가 바로 섬진강이며, 그가 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른 시인들이 여기저기 떠돌며 시를 쓸 때, 그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를 썼고, 따라서 그의 시에는 땀내 나는 삶이 담겨 있다.
이제 80년대 대표시인 김용택의 삶과 시를 통해 그가 담아내고자 했던 삶과 자연을 이해하고, 또한 앞으로 그의 시적 경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김용택은 1948년 전라북도 임실군 진메마을에서 태어났다. 소설책, 만화책 읽기를 좋아했으며 1969년 순창농림고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을 읽고 문학에 첫 관심을 가졌으며 박목월·이어령·서정주 등의 전집을 읽었다. 그는 발레리 시 중에 '바람이 분다/살아 봐야겠다'를 늘 가슴에 새겨두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다. 또한 김수영의 《풀》을 읽고 작은 풀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느낌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 놀랬다고 한다. 이때부터 김수영을 비롯하여 박용래, 김종삼, 황동규의 시에 심취했다.

참고 자료

Ⅴ. 참고문헌
1) 김수이(2000) 『환각의 칼날』 청동거울
2) 김진석(2004) 『소외에서 소내로』 개마고원
3) 문호성(2003) 「김용택 시의 서정 미학」 현대문학 이론 학회
4) 김응교(2002) 『사회적 상상력과 한국시』 소명출판
5) 김용택(1998) 『그 여자네 집』 창작과 비평사
6) 김용택(2003) 『나무』 창작과 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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