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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구장과 선수들의 성적의 관계-파크펙터와 선수성적의 상관관계-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영웅의 추락
파크펙터!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타자로써 성공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투수들의 천국은 이곳!!!
떠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부활을 기대하며…
※주요 선수들의 구장간 성적변화

본문내용

영웅의 추락
지난 2002년 겨울,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던 박찬호는 5년간 6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는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새로운 팀에서 확실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랬던 구단과 많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박찬호는 부진한 모습만을 보이며 이제는 선발로테이션에 드는 것조차도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물론 이에 대한 주된 이유는 고질적인 허리부상이었다. 하지만 그것 이외에, 상대적으로 투수에게 불리한 아메리퀘스트 필드의 파크펙터 각 경기장들이 가지고 있는 그곳만의 특징, 또는 그것이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도대체 파크펙터가 무엇이길래 선수들의 성적에 이렇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결국 박찬호는 이렇게 무너지고 마는 것인가?
파크펙터!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천편일률적인 우리나라 프로야구 구장과는 달리 MLB경기가 펼쳐지는 구장은 각 구장마다 특색있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우선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파크는 ‘그린 몬스터’라고 불리우는 높이 11.3m의 좌측 펜스가 유명하다. 이 ‘그린 몬스터’ 때문에 타자들은 한 경기에 두 세개씩 홈런을 놓치곤 한다. 그리고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인 리글리필드는 ‘리글리’라는 이름답게 담장 전체가 담쟁이덩굴 투성이이다. 그래서 가끔씩, 펜스까지 굴러가는 타구가 덩굴 속으로 들어가 야수가 쩔쩔매는 웃지못할 장면이 나오곤 한다. 이외에도 겨울에는 NFL National Football League의 약자로써 미국프로풋볼리그. 마이애미 돌핀스의 경기장으로 변하는 플로리다의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 지나치게 넓은 파울지역 때문에 투수들이 경기하기 편한 오클랜드의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 콜리세움, 경사진 워닝트랙 외야와 펜스사이에 담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로 잔디를 심지 않는 부분.으로 중견수들이 경기할 때마다 애를 먹는다는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 등등… 이렇게 구장마다의 특색은 경기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구단의 관중수입 증가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경기장의 특징은 투수 혹은 타자 어느쪽으로든 경기에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참고 자료

김재요, 야구박사, 제2판; 서울:김영사, 1993.
김창웅, 메이저리그와 정복자 박찬호, 서울: 한국미디어, 2003.
Heninger, Thom, Tony Nister, Don Zminda, The Scouting Notebook 2004, Illinois:The Sporting news, 2004.
Stallings, Jack. Bob Bennett, Baseball Strategies, Illinois:The Central Media, 2002.
Valerio, Anthony, BART, New york:The Publishing. Co. Ltd,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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