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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의 음악 장르에 대해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르네상스 시기의 음악

2. 시기별 르네상스 음악

3. 르네상스 시기의 교회 음악

4. 르네상스 시기의 음악 장르들

본문내용

프로톨라는 베로나, 파도바, 베네치아의 궁정, 그 중에서도 만토바의 궁정에서 번영했으며, 1501년 이후는 격조 높은 것이 애호되었고, 또한 가벼운 성격의 것은 빌라네스카(villanesca)가 되어 네덜란드 악파에 영향을 주고 마드리갈의 바탕을 이루었다. 음악은 주로 호모포니적 다성음악으로 되어 있으며, 후기에 음악의 일부만을 폴리포니로 구성했다. 가사는 중심성부인 소프라노에만 오고, 여타의 다른 성부들은 화성적인 의미만을 갖는다. 가사는 늘 바뀌는 절(mutazioni), 후렴에 해당하는 반복구(ripresa), 마감하는 부분인 종행(volta)로 되어 있다. 이는 음악적 형식에도 그대로 해당한다. 반복구는 모든 절의 후에 오며, 전체 또는 절반이 반복된다. 한 행은 보통 여덟 음절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일곱 음절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최상성부에 선율이 있는 4성부 구성이 일반적이었으며 무반주로 연주하거나 기악 반주에 의한 독창으로 연주했다. 수직화음적 짜임새와 명료한 리듬을 지니며, 보통 3/4박자나 4/4박자로 되어 있었다. 성악 성부의 음역은 좁고 반복이 자주 나타난다. 양식적으로는 단순해서 보다 세련되고 복잡한 당대의 다른 음악과 대조된다. 프로톨라는 1530년경에 나타나며 이어지는 16세기 마드리갈의 직접적인 모체가 된다. 민속 선율이 가끔 있었으나 귀족 음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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