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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본성론] 휴머니즘의 인간본성론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04.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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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며

2.인간은 본래 착하고 도덕적인 존재이다(성선설)-맹자,루소
(1)맹자
사상적 배경
주요내용
(2)루소
사상적 배경
주요내용

3.인간은 본래 이기적이고 악한 존재이다(성악설)-순자, 홉스
(1)순자
사상적 배경
주요내용
(2)홉스
사상적 배경
주요내용

4.인간의 본성은 시대의 산물이다.-맑스
사상적 배경
주요내용

5.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올 여름 ꡐ희대의 살인극ꡑ이라는 이름으로 신문지상을 뜨겁게 달군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무런 원한관계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처참하게 살해했던 범인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끓어 오르는 분노의 감정이나 인간에 대한 회의를 가져보았을 만하다. 반면 작년에는 철길에 떨어진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철로 위로 뛰어들었다가 진입하는 기차에 치여 두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던 한 철도원 이야기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사건을 전해들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 오거나 그 철도원에 대한 불쌍한 마음을 가져보았을 듯하다. 이 두 사건 모두 인간의 본성이 어떠한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기회를 던져 주고 있다.
인간에 대한 연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랜 인류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진행되어 온 분야 중 하나이다. 특히 ꡐ인간은 선한 존재인가ꡑ, ꡐ악한 존재인가ꡑ 혹은 ꡐ인간의 본성이란 존재하는 것인가ꡑ, ꡐ존재하지 않는가ꡑ 등의 질문을 둘러싸고 수많은 철학자 및 사상가들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논쟁해 왔다. 하지만 그 오랜 역사가 말해주듯 인간본성이라는 주제는 합의되거나 도출된 정설이나 결론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성선설과 성악설이라는 상반된 견해만을 가지고 인간 본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범인과 철도원 모두 사회와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형성된 성격을 지니고 있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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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서양근대철학』 창작과비평사, 2001
박기봉 역, 『교양으로 읽는 맹자』 비봉출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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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규, 「맹자와 루소의 정치사상 비교:인간관과 국가관을 중심으로」, 성균관대, 1886
한자경, 『동서양의 인간 이해』 서광사, 2001
홍사중, 『근대시민사회사상사』 한길사, 1981
황갑연, 『공맹 철학의 발전』 서광사, 1998
린타캉.탕쉰(강진석 옮김),『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휴머니스트, 2004
리차드 턱 외(강정인 역), 『홉스의 이해』 문학과 지성사, 1993
칼 맑스,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
노만 제리스(헌신웅 옮김), 『맑스와 인간본성』, 백의, 1995
알렉스 캘리니코스,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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