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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과거사 청산에 관한 견해(이영훈 교수 정신대 발언 논란에 관한 소견)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00분 토론에 나와 사회적 논란이 되었던
이영훈교수의 발언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현재 진행중인 과거사청산 작업에 대해 어떤
방향성이 필요한지 소견을 밝힌 리포트
A+받은 리포트니까 믿고 받아보세요~

목차

1. 서두
2. 이영훈 교수의 발언. 왜곡된 부분
3. 과거사 청산에 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교수의 발언 중 문제시된 부분은 일제치하 종군위안부와 관련한 소위 정신대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면서부터이다. 그가 한 말은 진위를 따질 새도 없이 정신대는 한국 업소 주인들이 관리한 것이고 정신대 여인들은 매춘부라는 전국적인 ‘오해’의 과정을 거쳐버렸다. 그러나 과연 이영훈 교수는 그렇게 말한 것인가? 그는 분명히 ‘종군위안부’라고 말했다가 조금 있다가 ‘그러니까 전쟁중 성노예’라고 고쳐서 말하였다. 노예라는 것은 자발적인 힘이 없이 끌려다니는 사람이다. 이러한 표현은 현재 폐미니즘 일각에서 정신대 피해자 여성의 처지를 부각시켜 일본의 입장에 대항하는 명칭으로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이런 표현을 썼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이부분과 관련하여 신경을 썼다는 뜻이고 정신대를 자발적인 성매매라고 주장한 적은 없다. 어떻게 성노예가 자발적인 성매매자가 될 수 있겠는가? 사회분위기를 고려하여 표현을 고쳐 말한 측면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정신대가 자발적인 성매매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발언 도중에 말을 흐리는 부분이 많았고 모호한 표현 등이 자주 나왔기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본다.
(중략)
위에서 이영훈 교수의 발언을 옹호하였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과거사의 청산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물론 이 교수가 과거사청산을 반대한 것은 아니다. 어찌보면 그의 생각과 비슷할 수도 있는데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현재 방법이 틀린 것이라본다. 솔직한 견해를 밝히자면 현재 정치권의 행태에 불만이 많다.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도무지 결론이 제대로 날 것 같지가 않고 마치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다. 그리고 과거사 청산의 시기가 좀 이른게 아닌가 싶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는 하지만 기왕 미뤄온 김에 약간 더 미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민간경제가 쑥대밭이다. 국가경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나도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수치상으로는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서민들의 생활은 ‘확실히’ 어렵다. 실제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IMF때보다 경기가 더 나쁘다고 한다. 국제적 북핵위기도 있고 최근 미국과의 관계 등 국제정세도 그리 좋지만은 않다.

참고 자료

MBC 100분토론 사이트
서울대 인터넷뉴스(SNU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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