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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세계화의 덫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4.12.18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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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구의 사람들의 인구는 이미 50억을 넘어 60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지구 적정 인구 수가 정확히 맞는 말인지에 대한 신뢰는 별로 없다. 하지만 우리들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충분한 부를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분배되고 있지 않을 뿐이다. 이것은 민주주의와 시장자유주의가 공존하는 이상 당연한 결과일 수 밖에 없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사이에 해결되지 않는 패러독스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화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시장자유주의자들이 세계 경제를 얼마나 뒤흔들고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자본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 무역이 경제를 성장 시킬 것이고 그것이 분배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 인지를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멕시코 “페소화 사태”, 독일과 영국의 경제 상황, 미국의 실질적인 경제 상황 등을 예로 들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에 유럽식 대안을 이야기한다. 그 첫째가 민주적이고 행동력 있는 새로운 유럽 연합의 건설이다. 자유 무역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장의 조절 능력을 굳게 믿었지만 엄청난 자본이 자유롭게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더 이상 그 자본을 통제할 능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각 국가의 정부들은 자유 무역을 위해서 그들이 잡고 있던 통제의 기능들을 하나씩 포기해서 결국엔 어떤 조절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보호무역으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가져온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국가들도 21세기를 넘어오면서 자유 무역 또는 세계화라고 표현되는 이 흐름에 결국 휩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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